굿네이버스는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부 러닝 대회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 with 띵크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이 몽골 숲 조성 사업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자의 걸음이 녹지 조성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 레이스는 아동 및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5㎞ 걷기 코스와 10㎞ 러닝 코스로 나눠 운영되며, 총 300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공식 캠페인 페이지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 행사를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에서도 각각 1500명 규모로 순차 개최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굿네이버스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브랜드 체험존과 기후위기 대응 사업을 소개하는 4개 테마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롯데카드가 2년 연속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며, 동아제약, 대상웰라이프, 미스토코리아 등 파트너 기업들이 물품 후원으로 나눔에 동참한다. 범영수 부장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은 오는 7월 26일 롯데시그니엘 부산에서 식량 위기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나눔 캠페인 “2026 컴패션 식량지원캠페인 TABLE FOR ALL”(테이블 포 올) 채리티 디너를 개최했다. 지난 2022년 첫 발을 뗀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테이블 포 올’은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복음적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이번 부산 채리티 디너는 국내 최정상급 셰프들과 외식 및 식음료 분야 전문가 15팀이 대거 참여해 자신들의 전문 역량을 아낌없이 내놓는 ‘재능기부’ 형태로 전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채리티 디너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되는 기부금 전액은 아프리카 케냐의 식량 지원 사역에 집중 투입된다. 현재 극심한 기근을 겪고 있는 케냐 현지 1600가정에 긴급 식료품 패킷을 전달하고, 3500가정에는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농업기술교육을 제공해 영구적인 자립을 견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양실조 위험에 노출된 2100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현지 어린이센터의 노후한 주방시설 개보수 작업도 전격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민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7월 16일 위기 이주배경가정 긴급지원사업 “기대드림” 협력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전개해 온 사역의 성과를 담담히 돌아보는 한편, 실제 이주가정을 돌보는 과정에서 직면했던 복잡한 현장 사례와 복지 시스템상의 구조적 한계점들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가정을 사역할 때 빈번히 발생하는 체류 자격 및 아동 인권 등 복잡한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법률 특강이 진행돼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기아대책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대드림 사역은 경제적 빈곤과 문화적 이질감, 그리고 제도적 소외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위기 이주배경 아동과 가정을 발굴하는 사역이다. 전국 협력기관들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긴급 생계비를 비롯해 의료비, 교육비 등 각 가정의 형편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범영수 부장
사단법인 한국순례길 충남지부(지부장 이재구 목사·왕성침례)는 지난 7월 20일 천안 매봉감리교회에서 출범 1주년 감사예배 및 유관순의 길 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순례길 충남지부는 지난 해 3월 공주제일감리교회에서 출범식 및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출범했다. 한국순례길 충남지부는 출범 이후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술 세미나를 비롯해 지난해 9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18차에 걸쳐 한국순례길 충남지부 한국 기독교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감사예배에서 설교를 한 안병승 목사(전 목원대 부총장)는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순례의 마지막 목적지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하고 “순례길을 찾는 일은 단순히 역사적인 교회나 선교 유적지를 찾아가는 여행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하고 그분에게 삶을 정렬해 가는 신앙의 여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순례와 해설 사역이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통로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감사예배 후 매봉감리교회와 유관순 열사의 생가 사적지 그리고 유관순 열사 기념관 내 기념물, 추모각, 동상, 봉화대, 조병옥 박사 생가 등을 순례했고 다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고 병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긴 터널을 빠져나온 성인 예배 회복률이 97%에 육박하는 것과 달리, 교회학교 현장 예배 회복률은 81% 수준에 멈춰 섰다. 더욱이 교회 문턱을 넘나드는 중고생 중 기독교 복음에 대한 확신을 품은 비율은 53%에 불과하며, 41%는 지난 1년 사이 교회 이탈을 심각하게 고민한 ‘인비저블 엑시트’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는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와 공동으로 각 사역 주체별 7개 집단을 종단 조사한 종합 보고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을 출간하고, 위기에 직면한 현장 리포트와 10대 키워드별 심층 통계를 발표했다. 첫 번째 키워드는 ‘AI 네이티브’이다. 현 기독 청소년들은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이 삶의 기반인 ‘AI 네이티브’ 세대로 기독 학생의 72%가 신앙생활 과정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주 1회 이상’ 활용하는 비율도 45%에 달했다. 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영역은 ‘찬양 듣기’(52%), ‘성경 읽기’(41%), ‘궁금한 점 검색’(25%) 순으로 조사됐다. 주목할 점은 사역자와의 인식 차이다. 향후 필요한 교회 내 교육을 물었을 때, 기독 학생 5명 중 1명(22%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7월 6일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한교총 회의실에서 9-4차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김정석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내년으로 다가온 한교총 창립 10주년과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 관련 내용 등이 다뤄졌다. 한교총은 국내에 거주하는 13만 명의 고려인과 3만 5000명의 탈북민, 300만 이주민 가정을 보듬는 대대적인 다문화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문화적 접근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정부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공적 사업 제안이 진행 중이다. 상임회장단은 이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대표회장단에 위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이 과정에서 이주민들을 위한 축구 대회인 ‘한국 이주민 월드컵’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되기도 했다. 사학법 개정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한교총은 최근 사립학교법 개정안 및 교원 임명 관련 헌법소원 기각 등으로 미션스쿨의 자율권이 제한받는 현실에 대응해, 오는 7월 중순 이후 신학대학교 총장 및 미션스쿨 교장단을 초청하는 ‘사학법 개정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교계 차원의 공동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정관개정위원회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한교봉)은 지난 6월 24일 두 차례의 강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한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해 긴급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지난 6월 29일 기준으로 공식 집계된 현지 상황은 참혹하다. 사망자 1450명, 부상자 3000명, 이재민 1만 2000명에 달하며 실종 신고자는 이미 7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수습 상황에 따라 이재민과 피해 규모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교봉은 재난 발생 직후 협력 교단 및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를 통해 현지 파송 선교사들의 안전과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현재 베네수엘라에는 미국 남침례교 1명, GMI 3명, 바울선교회 3명, UBF 4명 등 총 11명의 선교사가 사역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교봉은 현지에서 유일한 한인 교회인 베네수엘라 한인침례교회 서두만 목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서두만 목사는 “교회가 진앙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건물과 교민들의 큰 피해는 면했다”면서도 “다만 생활 터전을 잃어버린 베네수엘라 주민들과 일부 성도들이 있어 이들을 임시로 교회에 머물도록 조치하고 돌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7월 6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김진오, 저고위), 한중기독교교류회(회장 이영훈 목사, KCCF),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회장 오수철 장로, 평단협)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한교총과 저고위는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돌봄 친화 사회와 세대 통합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결혼과 출산,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은다. 특히 한교총은 전국의 교회 유휴 시설을 활용한 ‘돌봄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저고위는 이에 대한 정책적 연계를 지원해 기독교계의 자원을 사회적 돌봄 안전망으로 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한교총은 KCCF를 대중국 교류 협력의 공식 대외 창구로 지정하고 중국기독교협회 및 중국삼자애국운동위원회와의 공식 교류를 비롯해 중국 정부 종교 관련 부처와의 정책 교류, 신학교 간 학술 및 인적 교류를 긴밀히 협의해 진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교류 협력이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밑거름이 돼야 한다는 점에 마음을 함께했다. 평단협과의 업무협약은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
기독교 국제 구호 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가 최근 진도 7.0 이상의 강진이 잇따라 발생한 베네수엘라에서 구호품 공수와 의료 지원을 통한 긴급 구호 활동에 돌입했다. 사마리안퍼스는 강진 발생 직후부터 지진 피해가 집중된 카라카스(Caracas)와 라과이라(La Guaira) 지역에 80명 이상의 재난 대응 전문가를 파견하고, 현지 지역 교회와 협력해 수색 및 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 27일에는 767 전용 항공기를 동원해 피해 지역에 방수포와 태양광 조명, 담요, 정수 필터 등을 포함한 145t 규모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진앙지 근처에는 시간당 약 1500L의 정수를 생산하는 식수 공급 시설 2대를 설치해 이재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환경을 보장하고 있다. 이어 지난 6월 28일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라과이라 지역에 이동식 긴급 병원을 설치하고 부상자들을 위한 종합 의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시설은 수술실과 중환자실, 약국, 검사실 등을 갖춰 매일 100명 이상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으며 숙련된 전문의들이 상주해 진료를 담당한다. 사마리안퍼스 긴급 대응팀 피터 홀츠 책임자는 “이동식 긴급 병원을 통해 재난으로 발생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6월 24일 오후 6시경(현지 시각) 베네수엘라 야라쿠이 동북동 28㎞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전국 교회의 긴급 기도와 후원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번 지진은 진원의 깊이가 10~20㎞로 비교적 얕아 진동이 크게 증폭됐으며, 수도 카라카스를 비롯한 중북부 전역에서 광범위한 건물 붕괴와 국가 인프라 파괴를 야기했다. 지난 6월 28일 기준 베네수엘라 정부가 집계한 공식 피해 현황에 따르면 사망자 1450명, 부상자 3150명, 실종자는 6만 8900명에 달해 총 사상자가 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현재도 지속적인 여진과 도로 단절, 전력 및 통신 마비, 의료 물자 고갈 등으로 구조 작업이 지연되고 있어 추가 인명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국제구조위원회(IR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네수엘라는 장기간 이어온 경제 파탄과 공공 인프라 붕괴로 자체적인 재난 대응 능력이 사실상 상실된 상태다. 이재민들을 위한 식량과 식수, 임시 피난처 등 생필품 지원이 전무해 국제사회의 긴급 구호가 시급한 것으로 진단됐다. 이에 한교총은 마태복음 25장 40절을 인용하며 고통받는 이웃을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는 지난 6월 23~27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First, No matter what”을 주제로 ‘2026 CCC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에서 모인 대학생들과 280여 명의 해외 참가자, 450여 명의 졸업생 나사렛형제들 등 총 1만 3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민족과 열방을 향한 영적 각성을 선포했다. 이번 수련회는 저녁집회를 비롯해 선택특강, 성서강해, 전도 훈련, 새친구반, 선교·비전·통일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었다. 수련회 둘째 날부터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은 복음을 전하는 청년 리더를 세우는 데 집중했다. 특히 전통적인 전도 및 양육 훈련 프로그램인 LTC는 최근 캠퍼스 사역 흐름에 맞춰 수련회 일정에 최적화된 8시간 과정의 중급 교재를 새롭게 도입해 몰입도를 높였다. 복음 전도의 명확한 해답을 제시한 ‘THE FOUR’와 ‘GATEWAY’ 등 다채로운 전도 훈련도 함께 펼쳐졌다. 80여 명의 예비 교사들이 참여한 기독교사 세미나(TIM)에서는 좋은교사운동 대표 현승호 교사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졸업을 앞둔 순장들을 위한 ‘Cam-Comm’ 세미나에는
원 미션 소사이어티(One Mission Society, OMS)는 지난 6월 24일(현지 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그린우드에 위치한 OMS 국제본부에서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대표 커미셔닝 세리머니를 거행했다. 1901년 창립 이래 복음 전도와 교회 개척, 제자훈련, 교육 및 의료사역을 통해 전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온 OMS는 이번 한국대표 위임을 단순한 조직 인사를 넘어선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했다. 과거 선교의 수혜국이었던 한국교회가 이제는 전 세계 선교를 주도하는 동등한 위치의 파트너이자 핵심 동역자로 공인받았음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현장에 참석한 국제 리더십 역시 한국교회가 거둔 선교적 성취와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세계 선교 무대에서 한국 OMS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번에 초대 한국대표로 위임받은 송재흥 목사(선교사)는 국제 선교 현장에서 30여 년간 뼈가 굵은 베테랑 사역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선교국장을 역임한 그는 1990년 오퍼레이션 미조베이션(OM) 선교사로 헌신해 터키에서 첫 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영국 런던에서 터키인 공동체를 위한 교회를 개척했으며, 뉴질랜드 OM 선교사훈련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6월 21일 수원명성교회에서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한국전쟁 76주년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예장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의 기도와 예장보수개혁 총회장 김명희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수원명성교회 연합찬양대가 특별찬송을 드렸다. 설교를 맡은 공동대표회장 예장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는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신앙 각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목사는 “오늘은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이 민족의 피와 눈물, 생이별의 고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새겨진 날”이라며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 선 상태이기에 긴장을 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예배는 예장합동동신 총회장 가성현 목사의 헌금기도와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소속 북부중앙교회 탈북민 워십팀의 특별워십에 이어 예장보수 권오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공동대표회장 예성 직전총회장 홍사진 목사의 사회로 이어진 2부 기념행사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권남호 목사의 환영사와 교단 총무 5인의 릴레이 특별기도가 진행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사진 오른쪽)가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로부터 명예경영학박사를 수여받았다. 숭실대는 지난 6월 5일 형남홀에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고 기독교 복음 전파와 인재 양성, 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장환 목사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숭실대는 “김장환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로 국내외 복음화에 헌신했으며 방송선교와 교육, 국제교류, 사회공헌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김장환 목사는 수여 소감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사역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사회를 섬기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장환 목사는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교회 성장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었으며 특히 극동방송을 통해 북방 선교 전파 사역에 힘써왔다. 극동방송은 956년 미국 선교사들에 의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대외방송으로, 한국전쟁 이후 공산권 지역에 선교사를 직접 파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선교사를 보낼 수 없으면 전파를 보낸다”는 비전 아래 시작됐다. 1956년 12월 첫 전파를 송출한 이후 북한과 중국, 러시아,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6월 15~17일 제주온누리교회에서 “2026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 목회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중견 목회자 협의체인 ‘목회자미래비전네트워크’의 정기 행사로, 전국 각지의 거점교회 목회자 부부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교회를 브랜딩하다-세상과 소통하는 건강한 목회, 성숙한 교회”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주제 강연과 목회 사례 발표, 주제별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 환영사를 전한 기아대책 최창남 회장은 단체의 새로운 도약을 담은 비전인 ‘기대 3.0’을 소개하며 교회와의 긴밀한 동역을 요청했다. 이어 기조강연자로 나선 제주성안교회 류정길 목사는 ‘건강한 교회 브랜딩과 지역사회 소통’을 주제로 복음의 공공성 회복을 강조했다. 사례 발표 시간에는 각 교회가 현장에서 일구어낸 국내외 선교 및 목회 모델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협력하는 온마을 프로젝트를 비롯해 이주민 선교의 현주소, 베트남 및 우간다 에이즈 아동 공동체 자립 사역 등 기아대책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조명했다. 둘째 날에는 기아대책 박재범 부회장이 ‘CNT, 한국교회 선교의 변화’라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