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5월 27~29일 교회 대성전과 경기도 파주 영산수련원에서 52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선교,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갈 6:14)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67개국에 파송한 677명의 선교사들과 가족, 성도들이 함께하며 선교적 사명의 은혜를 나눴다. 이영훈 목사는 “담대하게 거침없이”(행 28:30~31)란 제목으로 “지금 세계는 전쟁과 기근, 재난으로 깊은 탄식과 절망 속에 빠져 있으며, 이를 구원할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뿐”이라며 “우리 선교의 참된 동력 역시 오직 십자가의 은혜와 능력에서 나온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담대하게 그리고 거침없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선교대회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한국CCC 박성민 목사, 류영모 목사(한소망 원로)의 특강과 ‘우리 교회, 좋은 교회 – 이렇게 선교한다’ 발표 세션, 대륙별 선교 보고와 향후 선교 전략 회의, 선교사 자녀 캠프 등을 진행했으며 29일 저녁은 다음세대와 선교사가 함께하는 금요성령대망회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송우 국장
한국목회상담협회(회장 권진숙 박사)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2026년 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AI와 목회상담 : 지금 여기에서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다시 묻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이 상담 영역까지 확장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목회상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자리였다. 첫 번째 주제 강연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오승훈 박사가 디지털 시대 속에서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향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며 학술적 논의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용민 박사가 생성형 AI의 활용 실태와 인식-실천 격차를 분석하며, 상담 현장에 필요한 윤리적 가이드라인과 신학적 분별 기준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오후 시간은 감신대 김기철 박사가 AI 문화를 넘어서는 마음 돌봄과 영혼 돌봄을,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 허정윤 박사는 관계적 환영과 케노시스적 분별을 주제로 강연하며 목회상담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대학원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AI를 ‘전(前) 상담의 동반자’나 ‘관계 형성을 위한 다리’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어 참석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강연 직후에는 2026년 상반기 자격증
대한성서공회(공회)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서초 성서회관에서 145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사역 보고와 함께 교단 신임 이사 소개 및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공회는 교단 대표 신임 이사로 류명렬 목사(예장합동)와 남상준 목사(루터회)가 소개됐다. 신임 임원 선임 건에서는 이사장에 양병희 목사(영안)가 선임됐으며, 부이사장 김경원 목사, 서기 정명철 목사, 회계 김재곤 목사가 각각 책임을 맡게 됐다. 이날 사역 보고에 나선 권의현 사장은 해외 성서 보급과 무상 기증 사역의 성과를 상세히 밝혔다. 공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 국내에 21만 4436부의 성경을 보급했으며, 특히 개역개정판과 새한글, 새번역, 공동번역개정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조 성경전서’를 출간해 한국교회의 성경 연구를 돕고 있다. 해외 보급 역시 활발히 진행돼 지난 상반기 동안 67개국에 74개 언어로 총 168만 7999부의 성서를 제작·보급했다. 이로써 1973년 해외 보급을 시작한 이래 누적 보급 총수는 2억 457만여 부에 이른다. 이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3개 회원 성서공회에는 39만 850부의 성서를 무상으로 기증했다. 호재민 총무의 모금 사업 보고에
지난 5월 17일 의정부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 의정부 빌리그래함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 그래함(Will Graham) 목사가 설교자로 나선 이번 대회는 경기 북부 지역 초교파 연합전도집회로 치러졌으며, 주최측 추산 약 3만 명의 성도와 전도 대상자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복음은 개인과 사회를 살리는 유일한 희망”이라며 “참석한 모든 성도와 초청된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길 바라며, 모든 그리스도인이 한마음으로 전도하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동찬 목사(일산광림)의 사회적 기도와 특별찬양팀의 뜨거운 찬양 인도가 이어졌으며, 운동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일제히 기도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렸다. 곧이어 단상에 오른 윌 그래함 목사는 상한 영혼들에게 희망과 회복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명확하고 강렬한 메시지로 선포하며 결신을 촉구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 북부 10개 시·군 5000여 교회가 동참한 연합집회로, 다음 세대와 국내 이주민 복음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최 측은 지역 내 이주민 약 1만 명을 집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상임대표 김철영 목사, 정책위원장 권순철 변호사, 기공협)는 6월 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5월 21일에 맞춰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공협은 이번 선거가 극심한 정치적 양극화를 극복하고 참여와 공정, 화합과 통합의 가치 아래 지역사회를 섬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공협은 입장문에서 “지방선거는 우리 일상과 삶의 터전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정치적 양극화로 갈등과 반목이 심화되는 시기에 한국 기독교계는 특정 정파나 교단의 이익을 넘어 공평과 정의의 성경적 가치를 바탕으로 화합을 도모하는 사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공협은 전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선한 청지기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 내 삶과 지역을 바꾸는 투표에 동참할 것 △ 학연·지연을 넘어 후보자의 역량과 공약을 살필 것 △ 교회는 세상의 모범이 돼 공직선거법을 준수할 것 △ 가짜뉴스를 배격하고 선거 이후의 국민화합에 힘쓸 것 등을 행동지침으로 발표했다. 한편 기공협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동참하며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는 지난 5월 30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서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학회는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통일 문제를 단순한 정치적·이념적 접근이 아니라 성경적 화해와 회복, 인간 존엄, 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학회 후원이사장 김관선 목사(산정현)가 설교를 맡고 바리톤 한경석 교수(총신대)가 특별찬양으로 자리를 빛냈다. 2부 기념식은 20주년 기념 영상 시청과 함께 교계 원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숙 박사(고문), 박종화 목사(경동 원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가 참석해 학회의 성년을 축하했다. 기념 발제 순서는 설립회장 주도홍 박사, 명예회장 안인섭 박사, 회장 최현범 박사가 나서 학회의 역사적 의의와 과제를 제안했다. 범영수 부장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0일 대구 협성경복중학교 야외 무대에서 영남권 전도대회를 개최하며 복음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날 집회는 영남권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200명과 지역교회 연합성가대 700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찬양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 데이빗밴드 찬양팀과 고신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도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하는 복음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주 강사로 나선 잭 그레이엄 목사(프레스토우드)는 “예수 그리스도는 단순한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구원자이다. 혼란한 시대 속 인류의 유일한 해답은 오직 복음만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복음은 시대를 초월해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며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갈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이어진 초청시간은 1508명이 일어나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겠다고 결단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할 중요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번 영남권 전도대회가 지역교회와 다음세대 가운데 복음의 불씨를 다시 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5월 20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9-3차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안(김준혁 의원 대표발의)에 대한 한국교회 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교총은 국회에 발의된 사립학교법 일부 개정법률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개정안은 사립학교 개방이사를 현행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확대하고, 예결산 외부 감사를 초·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해 그 결과를 인사에 반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교총은 지방선거 이후 입법 절차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견하며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안을 마련하는 한편, 소속 30개 신학대학교 총장 워크숍을 통해 한교총의 공식 입장을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정석 대표회장은 “신학교육의 자율성을 침해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각 교단장과 상임회장들이 신학대 총장들과 긴밀히 소통해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 안건으로 한교총의 미래 운영 방향을 설정할 정관개정위원회를 발족하기로 결의했다. 위원 구성은 대표회장단에 일임해 오는 7월 열리는 상임회장단 회의에서 발표하기로 했다. 또한, 10회 정기총회 일정을 오는 12월 11일 오전 1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재단이사인 더헤븐리조트 권모세 회장이 미국 시간 지난 5월 2일 미국 벨헤이븐대학교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대학은 “권 회장은 기업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권 회장은 더헤븐리조트를 이끌며 레저·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통해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극동방송 재단이사로서 방송을 통한 공익적 메시지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왔다. 권모세 회장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송우 국장
한국어와나(대표 이종국 목사)는 오는 5월 23일과 30일 전국 240여 어와나 회원교회 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어와나 올림픽을 진행한다. 어와나 올림픽은 어린이들이 말씀 훈련을 중심으로 어와나 게임 활동으로 영적, 육체적으로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축제의 장이다. 5월 23일 인천남동체육관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수도권 지역과 경상 지역 어와나 교회들이 참여하며 5월 30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충청·전라 지역 교회들이 참여해 신앙의 경주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어와나 대표 이종국 목사는 “어와나 올림픽은 디모데후서 2장 5절의 말씀을 기본으로 정해진 규칙을 준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인내와 정직을 배우는 축제의 장”이라며 “단순한 승패를 넘어 모든 회원 교회들이 하나님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믿음의 경주자’임을 기억하고, 서로 격려하며 하나님을 닮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송우 기자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은 지난 5월 7일 충신교회(이전호 목사)에서 ‘다음세대 신앙계승 방안’을 주제로 오찬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인구 절벽과 3040 세대의 이탈로 상징되는 한국교회의 위기를 냉철하게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교회의 암울한 통계가 가감 없이 공유됐다. 황덕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23년 기준 전체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던 개신교 인구가 불과 10년 뒤인 2032년에는 520만 명 수준까지 추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야기했다. 특히 신앙 전수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할 3040 세대의 감소와 신앙 약화가 가장 가파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참석자들에게 경종을 울렸다. 부모 세대의 신앙 동력이 약해지면서 자녀 세대로 이어지는 신앙의 파이프라인이 사실상 마비됐다는 분석이다. 주제 강연을 한 이전호 목사는 다음세대 사역을 교육 부서의 전유물로 치부하지 말고, 담임목사가 직접 비전을 지휘하며 예산과 인적 자원을 우선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년 중심의 사역 관성에서 벗어나 교회의 허리인 3040 세대와 그들의 자녀를 위한 투자를 교회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바이블백신센터(양형주 원장)는 지난 5월 6일 KWMA 세미나실에서 ‘K-이단의 전 세계 확산과 피해 실태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적인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양형주 원장(바이블백신센터)은 이번 기자회견이 전 세계에 흩어진 한국발 이단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의 회복을 돕는 국제적인 연대임을 강조하며 해외 활동가들을 소개했다. 강대흥 사무총장(KWMA)은 선교지에서 교회 개척보다 이단에 대한 이해를 갖는 것이 더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한국에서 온 이단들에게 넘어가는 수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가 공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하나님의교회에서 최고위 지도자급인 목회 스태프까지 올랐던 미치 쿠니코는 자신이 겪은 처참한 실상을 증언했다. 미 해군 복무 중 포교된 그는 6년간 활동하며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여성과의 강제 결혼을 경험했다. 그는 하나님의교회가 몰몬교보다 약 2.5배 빠른 속도로 성장해 현재 175개국에 7800개 교회, 400만 명 이상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그 이면에는 주 7일 무급 노동과 수면 박탈, 그리고 탈퇴 시 조직적인 이혼 유도와 같은 비인도적 처우가 자리 잡고 있다고 폭로했다. 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교회학교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026 교회학교의 날 - ‘하나님 나라 놀이터’(Dream World) 행사를 가졌다. 교회학교는 교회 곳곳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참여한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서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는 세대 간의 신앙적 유대를 다지고 이어 ‘은혜받은 놀부’ 성극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복음적으로 재해석해 서보였다. 오후 시간은 교구별 부속성전과 광장에서 놀이시설과 체험활동, 스포츠, 이벤트 등을 진행했고 교회학교는 베다니 광장에 푸드트럭과 지정 식당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섬겼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학교의 날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행복한 기억을 쌓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가 신앙 안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송우 국장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맹주완)은 창사 70주년을 기념해 ‘영남권 전도대회’를 오는 5월 10일 오후 4시, 대구 협성경복중학교 잔디야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도대회는 1973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려 한국교회에 깊은 영적 울림과 변화를 가져왔던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2023년 개최된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이어 오늘날 한국교회를 향한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지역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사로는 미남침례회(SBC) 총회장을 역임한 잭 그래함 목사(프레스토우드)가 나선다. 잭 그래함 목사는 다양한 집회와 방송 사역을 통해 활발한 복음 전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집회에서도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선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부터 장년까지 온 세대로 구성된 700인 성가대, 영남권(창원·울산·포항·대구)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200여명이 함께하는 연합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데이빗밴드의 찬양 인도, 고신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더해져 온 세대가 함께하는 다채로
넥스트정책연구원은 지난 4월 23일 서울 동작구 CTS 컨벤션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비영리 정책 연구기관을 표방하는 연구원은 지역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와 정책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시민과 함께 미래 의제를 제안해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설정했다. 이날 총회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 승인, 임원 선출 등 법인 설립을 위한 주요 안건들이 처리됐다. 초대 이사장에는 이철 목사가 선출됐으며, 명예이사장에는 CTS 감경철 회장이 추대됐다. 연구원 운영을 이끌 대표에는 이기용 목사(신길)가,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총괄할 연구원장에는 신평식 목사(전 한교총 사무총장)가 각각 선임돼 조직의 기틀을 갖췄다. 이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갈등과 불안도 함께 깊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넥스트정책연구원은 공공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연구기관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발기인으로는 음선필 교수와 김양홍 변호사, 이정미 변호사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사진에는 이기용 목사(신길)를 비롯해 정규재, 김도영, 감덕규 씨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