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지방회(회장 이강희 목사)는 지난 12월 12일 이산지교회(김규광 목사)에서 글로벌지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는 경건 예배로 드렸다. 이강희 목사(운궁)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백승혁 목사(봉정)의 대표기도와 안두영 목사(유구)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송명섭 목사(신영)가 설교하고 조영호 목사(새누리)의 광고와 임재경 목사(옥성)가 축도했다. 송명섭 목사는 시편 118편 17절을 본문으로 “주의 일을 선포하라”는 제목의 말씀과 간증을 나눴다. 2부 정기총회는 송명섭 목사(신영)의 사회로 각 부 보고 등의 순서에 이어, 2024년을 이끌어갈 신임원을 선출했다. 2024년 지방회장 이강희 목사(운궁), 부회장 조영호 목사(새누리), 총무 백승혁 목사(봉정)를 선출하고, 각부 부장을 임명하고 시취위원을 선정했다. 새롭게 세워진 15명의 임원 및 위원들은 지방회를 사랑으로 돌아보고 섬길 것을 다짐했다. 공보부장 정임엘 목사
동남지방회(회장 박진웅 목사)는 지난 12월 17일 예인교회(김중근 목사)에서 생각하는교회 최욱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기섭 목사(주안에)의 인도로 다같이 595장 찬송을 드린 후 지방회장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가 기도를, 김인광 목사(행복한)가 사도행전 11장 26절 말씀을 봉독했다. “목사! 그는 그리스도인입니다”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중근 목사(예인)는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나갈 수 있다”며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동행하는 목회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양희준 목사(주빛)가 헌금기도를 드린 후 본격적인 안수례가 시작됐다. 주례는 시취위원장 김중근 목사가 맡았고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시취경과보고를, 주례자가 서약을 했고 김갑선 목사(임천제일)의 인도로 시취위원들이 최욱 전도사의 머리와 어깨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진행했다. 이어 최욱 전도사의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됨을 공포했고 안수증 및 안수패 수여, 성의 착의가 이어졌다. 권면 순서는 이상철 목사(반석)가 목사에게, 이승병 목사(브니엘)가 교회에게 했으며,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격려사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무처장 정
세종지방회(회장 임명성 목사)는 지난 12월 9일 세종송담교회(임명성 목사)에서 김근식 전도사(벧엘)의 목사 안수식을 진행했다. 집례는 임명성 목사(세종송담)가 맡았고, 김원호 목사(석삼)가 기도를 한 후, 남철우 목사(나성)가 성경봉독(딤전 4:11~16),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가 “예수님의 좋은 제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안수식은 김원호 목사(석삼)가 시취경과 보고를, 안수 받는 이의 서약을 거쳐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가 대표로 안수기도를, 임명성 목사(세종송담)가 공포, 김홍빈 장로(근원성결), 이계자 전도사(근원성결)가 성의 착의를, 임명성 목사(세종송담)가 안수패를 증정했다. 박수진 목사(조치원제일)의 축사, 강찬기 목사(세종월산)의 격려사 후에 꽃다발 증정과 함께 김근식 목사가 감사 인사, 김근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지방회 공보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12월 15일 공주대학교에서 충남 기독교 문화유산 현황 및 활용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청남도에 산재한 개신교 기독교 문화유산의 현황과 그 중요성을 파악하고 향후 보전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충남 기독교 역사와 문화유산(기조연설, 서만철 박사, 공주대학교 명예교수), 충남 기독교 기록유산(김태식 박사,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인물(황미숙 박사, 한국 기독교 역사연구소 연구위원), 건축 유산과 유허지(김상태 박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문화유산의 현황과 보존방안(이찬희 박사, 공주대학교), 활용 방안(유기준 박사, 공주대학교 명예교수)등 총 다섯 가지 주제가 발표됐다. 이번 발표에서 기독교 기록유산에 대해 발표한 김태식 교수는 충남지역의 교회에 산재한 기록유산 가운데 1970년대 이전에 생산된 365가지를 종류별로 나누고 그 특징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주로 공주, 논산(강경 포함), 천안, 금산, 부여, 서산, 서천, 홍성 등에 산재한 교회 기록물을 수집하여 분석한 것으로, 침례교단의 중요한 역사적 사진, 성경책, 복음찬미, 침례증서, 장일수 목사의 자필노트 등도 소개됐다. 이번 포럼에서 칠산
대전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문상옥 목사, 대기연)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대성연)는 지난 11월 9일 대전둔산제일교회(문상욱 목사)에서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회의 주관으로 세무․재정&정관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회 대표 김영근 회계사가 강사로 나섰다. 1부 경건예배는 대기연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영성)의 사회로 대성연 부회장 임성도 목사(디딤돌)가 기도하고 대기연 대표회장 문상옥 목사가 설교하고 대성연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가 환영사를 전하고 대성연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한밭제일)가 광고하고 오정무 목사(대전동산)가 축도했다. 2부 강의는 김영근 회계사가 PPT와 관련 자료를 통해 교회 정관과 교회예산, 교회와 수익사업, 교회와 공익법인, 부동산 관리, 세금 및 유지재단 문제, 종교인 소득, 교회 세무 등에 대해 강의했다. 대전·충청지방국장 박영재 목사
전남 나주혁신도시를 영적으로 깨우는 찬양과 복음의 함성이 울려 퍼진 의미있는 연합찬양집회가 개최됐다. 지난 11월 24일 나주 혁신도시내 한국농어촌공사강당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러브빛가람교회연대가 주최한 아이자이야 씩스티원 워십 in NAJU 집회가 있었다. 위러브빛가람교회연대는 2017년 뜻을 같이하는 초교파 목회자 5~6명이 함께 ‘우리는 경쟁이 아닌 하나 됨으로 진리와 사랑의 하나님 나라가 빛가람 도시와 나주 땅에 임하는 것을 꿈꾸는 교회들의 연대이다. 교단을 초월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꿈꾸며 지난 2023년 3월에 개척한 교회를 비롯해 3~8년 된 13개의 개척 교회들이 함께 어울러져 나주 빛가람동의 영적 토양을 기경(起耕)하고 있다. 그동안 혁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위한 행복축제를 통해 시민들을 섬기는 사역을 수 차례 진행해 7000여 명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 집회는 매년 행사준비위원장이 바뀐다. 이번에는 빛고을지방회(회장 정춘오 목사) 혁신겨자씨교회 모장희 목사가 준비위원장으로 섬겼고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 늘푸른언덕교회(강언덕 전도사)가 함께 협력했다. 모장희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된 집회는 뜨거운 찬양과 은혜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신학대학원(M.Div.) 20기 동기들이 지난 12월 4일 글로벌하담기독교학교(교장 오재수 목사)에서 동기회 모임을 가졌다. 동기회는 회장에 이정만 목사(북한산)를 추대하고 사무총장에 이동훈 목사(은혜와평강), 재무에 이근우 목사(비손강), 서기 및 공보에 고종윤 목사(백산)을 각각 선출했다. 새로운 밀레니엄을 시작한 2000년에 신대원에 입학한 M.Div. 20기는 현재 각각의 목회와 선교, 교회교육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진행하며 목회의 경험담을 공유하고 회원들과 소통과 교제의 폭을 넓혀가기로 했다. 이송우 국장
충서지방회(회장 유성훈 목사)는 11월 19일 서산 은포교회(이의성 목사)에서 가수현 목사 안수식을 열었다. 이의성 목사(서산 은포)의 사회로 임용순 목사(예산제일)의 기도와 홍경호 목사(태안중앙)의 성경봉독, 이욥 목사(대전은포)가 “베드로가 스카웃 받은 비결”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박준서 목사(합덕)의 헌금기도가 있었다. 이어 박상기 목사(금마)의 시취경과 보고와 이봉수 목사(광천)의 안수례 기도로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봉수 목사의 축사와 유시환 목사(신례원)의 권면 후 목사 안수패를 증정하고 축가와 꽃다발 선물증정 후 안수받은 가수현 목사의 축도로 안수례를 마쳤다. 안수 받은 가수현 목사는 모교인 은포교회에서 주일학교 때 신앙생활을 시작해 안수받는 날까지 줄곧 이곳에서만 사역을 해 왔다. 공보부장 박상기 목사
전주 대흥교회(김규태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마을에서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주 대흥교회는 성금 100만 원을 기증하고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전주 대흥교회는 우리의 구원자가 돼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그 은혜로 작은 섬김을 행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연탄봉사에 나선 김규태 목사는 “겨울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든 계절”이라며 “이 겨울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셨듯이 이제는 우리가 나눈 작은 연탄 한 장이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방회 공보부
군산지방회(회장 박명열 목사) 에이스중앙교회(이형열 목사)에서 지난 12월 3일 안수집사, 권사에 대한 임직식이 있었다. 이날 임직식은 군산지방회 고시부가 주관했다. 이형열 목사(에이스중앙)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감사예배는 김형래 목사(생명나무)의 기도, 사회자의 마태복음 25장 21절 말씀 봉독, 박명순 장로의 찬양 후 지방회장 박명열 목사가 “작은 일에 충성하세요”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이형열 목사의 임직자 소개와 안수받는 이와 교우들에 대한 서약이 있었고 장원종 목사(주향)의 안수집사 안수기도와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권사임직 안수기도가 각각 있었다. 담임목사의 공포와 임직패 증정 후 박춘강 목사(중문)의 권면, 축사가 이어졌고 가족들과 축하객들의 꽃다발 증정과 선물증정이 있었다. 허항영 목사(장항)의 축도 후 김철수 장로의 특주로 모든 임직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경기남부지방회(회장 김병욱 목사) THE바른교회(김민성 목사)는 지난 12월 2일 협력기관인 더인재가복지센터(김진숙 센터장)와 함께 ‘더 HOT한 겨울나기’를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더 HOT한 겨울나기’는 전문연주자들의 공연과 약간의 물건 판매로 꾸며지는 바자회로, 얻어진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단체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지역아동센터 2곳과 평택수어통역센터의 임대료를 보조했으며, 올해는 샌드아트와 성악,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자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열리는 2회 공연과 물품 판매(브런치 세트, 다시팩, 과일청, 김, 쿠키 등)로 평택시 가정폭력 여성쉼터와 고려인연합회를 후원했다. 김민성 목사(THE바른)는 “이 행사가 성냥개비 한 개만큼의 불씨이겠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원주지방회(회장 박상명 목사) 남원주교회는 지난 12월 17일 곽도희 원로목사 추대 및 이정윤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김오성 목사(문막)의 사회로 손경식 목사(동문)가 대표기도 후 김명섭 목사(광터)가 ‘주님만 보기’(눅 10:41~42)란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다. 2부 담임목사 추대식은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사회로 박상명 목사(상일)의 기도 후 담임목사 소개와 서약, 공포, 취임패 증정, 꽃다발 증정 후 이정윤 목사가 인사를 했다. 3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이정윤 목사의 사회로 이복문 목사(장유수정)의 기도 후 원로목사 소개, 추대사, 공포, 추대패 증정, 꽃다발 증정으로 진행했고 곽도희 원로목사의 감사 인사가 있었다. 4부 축하시간은 이명기 목사(소망)가 권면을 김호열 목사(충만)는 격려사를 김성진 목사(북원)는 축사를 안세권·김현우 성도(팬팀싱어2, 원주시립합창단)가 축가를 불렀다. 김기석 장로(남원주)의 인사 및 광고 후 전봉길 목사(하늘마을)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동부지방회(회장 정대섭 목사)는 지난 11월 19일 창세교회에서 하태순 전도사 목사안수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시취위원 박영인 목사(꿈에그린)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사회자 최재현 목사(풍요로운)가 신약성경 요한복음 8장 28~30절을 봉독한 후 대전동부지방회 시취위원장 이승우 목사(우주)가 “하나님은 이런 이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순서는 시취위원 정대섭 목사(행복한우리)가 시취경과보고를 한 후 이승우 목사(우주)가 서약을 인도했으며 시취위원 모두가 하태순 전도사에게 안수하는 가운데 시취위원 방영탁 목사가 안수기도를 드렸다. 안수례 후 하태순 전도사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됐음을 이승우 목사(우주)가 공포하고 성의 착의를 했으며, 정대섭 목사(참사랑)가 축하의 마음을 담아 하태순 목사에게 안수패를 증정했다. 권면과 축사의 시간은 김지수 목사(석천들)가 권면을,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축사를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은혜에 감사하며 다같이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끝으로 목사안수를 받은 하태순 목사(창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김도현 목사
북부지방회(회장 강권식 목사)는 11월 24일 동두천교회(김민석 목사)에서 ‘온세대 기도회’를 개최했다. 한광희 목사(한성)의 인도로 찬양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고 김민석 목사(동두천)의 간략한 강사소개에 이어 바로 강사로 초청된 류용덕 목사(컴패션 사역개발 실장·부대표)의 설교로 이어졌다. 류 목사는 에베소서 5장 15~18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란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그는 “이 어둡고 악한 세상에서 내게 주어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내 삶의 종(노예)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으로 살면서 후회 없는 삶, 즉 삶의 목표와 목적을 정확히 구별해야 한다. 단순한 목표보다는 ‘왜’라는 분명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인생의 참된 목적을 알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말씀에 이어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 양규호 목사(의정부제일)의 인도로 온세대를 아우르는 기도제목을 가지고 하늘의 하나님을 향해 합심해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고 지방회 회장 강권식 목사(한성)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이번 기도회는 그동안 청소년부(부장 서현석 목사) 주관으로 3차에 걸쳐 열린 2023 다음세대기도회에 마침표를 찍고 코로나를 벗어나 ‘홀로
영통영락교회(고요셉 목사)는 지난 11월 24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전교인이 함께하는 사랑의 쌀 ‘Love me(米)’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추수감사주일을 기념해 지역의 소외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센터를 통해 쌀과 라면을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4kg 쌀 600포대와 라면 150박스 등 총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마련해 수원과 용인, 화성지역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고요셉 목사는 “작년에 이어 추수감사절을 맞아 교인들이 주변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나눠주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통영락교회는 매년 성탄절에 수원역 노숙자를 위한 겨울점퍼 나눔과 무료급식, 독거노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과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약 100여명의 노숙인들에게 부활절은 가방과 음료, 성경책 등을 전달하고, 성탄절은 겨울을 잘 지낼 수 있도록 두터운 점퍼와 따뜻한 음료 등을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