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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교회 최욱 전도사 목사 안수식

 

동남지방회(회장 박진웅 목사)는 지난 12월 17일 예인교회(김중근 목사)에서 생각하는교회 최욱 전도사 목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기섭 목사(주안에)의 인도로 다같이 595장 찬송을 드린 후 지방회장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가 기도를, 김인광 목사(행복한)가 사도행전 11장 26절 말씀을 봉독했다.


“목사! 그는 그리스도인입니다”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중근 목사(예인)는 “목사는 그리스도인이 돼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나갈 수 있다”며 “늘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동행하는 목회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양희준 목사(주빛)가 헌금기도를 드린 후 본격적인 안수례가 시작됐다.


주례는 시취위원장 김중근 목사가 맡았고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시취경과보고를, 주례자가 서약을 했고 김갑선 목사(임천제일)의 인도로 시취위원들이 최욱 전도사의 머리와 어깨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진행했다. 이어 최욱 전도사의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됨을 공포했고 안수증 및 안수패 수여, 성의 착의가 이어졌다. 권면 순서는 이상철 목사(반석)가 목사에게, 이승병 목사(브니엘)가 교회에게 했으며,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격려사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무처장 정승태 목사와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차보용 목사가 축사를 했다. 서가람 전도사의 축가 후 목사 안수를 받은 최욱 목사의 인사말과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안성=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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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