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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방회 에이스중앙교회 임직식

 

군산지방회(회장 박명열 목사) 에이스중앙교회(이형열 목사)에서 지난 12월 3일 안수집사, 권사에 대한 임직식이 있었다. 이날 임직식은 군산지방회 고시부가 주관했다. 


이형열 목사(에이스중앙)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감사예배는 김형래 목사(생명나무)의 기도, 사회자의 마태복음 25장 21절 말씀 봉독, 박명순 장로의 찬양 후 지방회장 박명열 목사가 “작은 일에 충성하세요”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이형열 목사의 임직자 소개와 안수받는 이와 교우들에 대한 서약이 있었고 장원종 목사(주향)의 안수집사 안수기도와 김종천 목사(아름다운)의 권사임직 안수기도가 각각 있었다.


담임목사의 공포와 임직패 증정 후 박춘강 목사(중문)의 권면, 축사가 이어졌고 가족들과 축하객들의 꽃다발 증정과 선물증정이 있었다. 허항영 목사(장항)의 축도 후 김철수 장로의 특주로 모든 임직예식을 은혜롭게 마쳤다.

호남·제주지방국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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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