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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차 총회장 후보자 공개 토론회 진행

윤재철 목사 “지금은 함께 소통과 화합으로 교단 이끌겠다” 밝혀


우리교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안병열 목사, 서기 고숙환 목사)는 지난 9월 3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아가페홀에서 제109차 총회 의장단 선거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진행했다.


공개토론회는 총회 의장단으로 나온 후보자가 자신의 공약과 교단을 어떻게 이끌어 갈지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하며 후보자를 검증하는 시간이다. 총회장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윤재철 목사(인물사진)는 기조연설에서 ‘교단과 함께’ ‘교단을 위한’ 지도자로 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후보는 “선교 2세기를 맞이하는 시기에 교단의 여러 어려운 문제들을 화합과 소통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면서 “이제 지금은 함께 교단의 소통과 화합 방안을 마련하고 목회 연금 보장성 강화, 교단 위상 강화, 상생하는 목회 생태계 구현, 지방회와 목회 협력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론회 전 경건예배는 선관위원 조정환 목사(창리)의 사회로 선관위원 김중근 목사(예인)의 기도, 증경총회장 이봉수 목사(광천)가 말씀을 전하고 선관위 위원장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의 인사, 증경총회장 박선제 목사(대신)의 격려사, 서기 고숙환 목사(죽변)이 광고한 뒤, 선관위 부위원장 권순래 목사(금촌중앙)의 축도로 마쳤다.


대전=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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