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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9차 선거관리위원회 신임위원장 고숙환 목사 선출

우리교단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10월 31일 총회빌딩 12층 회의실에서 제109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원을 선출했다.


선관위원장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가 사회를 맡은 이날 선관위 정기총회는 무기명 투표를 통해 고숙환 목사(죽변, 사진)를 위원장으로 김중근 목사(예인)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한승현 목사(세종지구촌)를 서기로, 안동찬 목사(새중앙)를 부서기로 임명했다.


신임 선관위원장 고숙환 목사는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선관위를 섬기겠다”며 “선관위 모든 위원과 협력과 화합을 통해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선관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전에 드려진 개회예배는 고숙환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찬송가 301장을 함께 부른 후 조정환 위원이 기도를, 안병열 목사가 설교를 하고 권순래 부위원장이 축도를 했다.
한편 안동찬 목사, 정임엘 목사(대전꿈의), 전주영 목사(선화)가 선거관리위원회 신임위원으로 선출 됐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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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