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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반기 감사 진행

  

우리교단(총회장 박문수 목사) 전반기 감사(고숙환 목사, 김동호 목사)가 지난 423일 총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감사는 제110차 총회가 전반기에 집행한 행정, 재정관련 업무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으며 총회 감사인 고숙환 목사(죽변)와 김동호 목사(회덕)가 주요 서류를 검토하고 이를 확인했다.

 

총회 감사 고숙환 목사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총회의 행정과 재정 운용이 원활하지 않았으리라는 우려와 달리 총회 협동비와 은급금 적립 등이 오차가 없이 처리되고 있음에 문제점을 찾을 수 없었다특히 성탄CP헌금을 처음으로 시작하며 기관과 주요 사역에 적지 않은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은 교단이 어려울수록 함께 돕는 좋은 모델이 됐다고 말했다.

 

총회 감사 김동호 목사도 총회 홈페이지 그룹 웨어 작업과 총회 행정체계가 날로 전문화되고 사이트 중심으로 개편되어 목회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 이를 전국 목회자에게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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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