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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블레싱 뱁티스트 경남에 1억 4500만원 헌금

선교주간 저녁집회 때 총회에 전달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침례교회 들의 목회 사역 회복과 지역 선교를 위해 침례교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14500만원의 후원 헌금을 전달했다.

 

블레싱 뱁티스트 경남’(블레싱 경남) 은 지구촌교회의 국내선교사역으로 지난해는 경북 영주지역을 선정해 사역을 진행하고자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사역을 전면 중단하고 영주지역교회의 전도물품과 사역비를 지원했다.

 

블레싱 경남은 지난 4월부터 경남지역 목회자들과 온라인으로 모임을 가지고 90여 교회를 선정해 교회의 필요 사역과 상황들을 논의하며 현장 사역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현장사역으로 지역전도를 비롯해 여름성경학교, 경로잔치, 이미용과 마사지 봉사, 장수사진촬영 등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우선적으로 소규모 인원(4인 이하)이 해당 지역교회를 방문해 함께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역으로 전환했으며 블레싱 경남 사역을 위한 헌금을 모아 총회에 전달했다.

 

이에 총회는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와 전도부장 손석원 목사(샘깊은)가 지난 77일 지구촌교회를 직접 방문하고 MET2021 선교 주간 저녁집회에 지구촌교회로부터 헌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헌금을 전달받은 손석원 목사는 지난 12일 동안 라이즈업 뱁티스트를 통해 지구촌교회의 헌신과 섬김, 또한 침례교회를 품으며 기도하는 그 열정을 함께 나누며 큰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선교주간에 특별히 경남지역 침례 교회들의 위기를 함께 감당하려는 협력의 마음을 총회도 품에 안고 이를 통해 교회가 새 힘을 얻어 코로나 상황을 극복 하고 침체된 목회 사역에 활력소가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총회는 지구촌교회에서 전한 사역 후원금을 MET로 연결된 지역교회와 경남지역 침례교회의 전달할 예정이다.

후원 전달과 관련,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사역들이 오히려 더 많아지고 더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이며 구체화된 목회 사역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구촌교회뿐만 아니라 침례교회가 함께 힘을 모아 목회에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를 돕고 목회자를 일으켜 세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비전을 함께 이뤄나가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7MET선교주간 저녁기도회는 가야지방회 총무로 섬기고 있는 유찬선 목사(마산영광)랍비여 어디 계십니까?”(1:35~42)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유 목사는 청년들이 이렇게 모여서 공동체, 학생들이 찬양하는 공동체를 보는 것이 너무 힘든데 이곳에서 도전받게 된다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짖는 교회들을 기억하고 침례교회가 함께 선교하며 마음을 품으며 헌신과 나눔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중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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