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더불어 함께하는 침례교회를 만드는 해”

112차 총회 신년하례회 드리며 덕담 나눠

 

우리교단 112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지난 1월 5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하례회는 총회 임원을 비롯해 총회장 역임자와 총무 역임자, 주요 기관 이사장과 기관장, 이사, 위원회 임원, 총회 직원 등이 함께 했다. 


1부 예배는 총회 1부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의 사회로 재단법인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이사장 엄기용 목사(화곡제일)의 기도, 2부총회장 강명철 장로(산양)의 성경봉독,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문기태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 직원이 특송한 뒤, 71대 총회장 유영식 목사(동대구)가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행 9:1~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영식 목사는 설교전 색소폰을 연주하며 설교를 이어갔다.


유영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는 바울과 같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세상 끝날까지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해야 하는 사명을 품고 있다”며 “이제 항상 힘들어도 주님의 일을 하는 것에 기쁘게 여기며 아무리 바빠도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자”고 선포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하며 2023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와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30대 총회장 지덕 목사(강남제일)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하례식은 총회 전도부장 백승기 목사(백향목)의 사회로 우리교단 총회장 김인환 목사(함께하는)가 신년사를 전했다.


김인환 총회장은 신년사에서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안에 넘쳐나기를 소망하며 3500교회와 총회, 기관, 침례교 모든 공동체와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며 “우리 모두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동일한 사역으로 함께 협력하고 있음을 기억하며 2023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한 해, 더불어 함께 하면 강한 능력과 힘이 생김을 믿으며 힘찬 한 해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국가와 위정자, 평화통일을 위해, 112차 의장단과 임원, 2023년 총회 사업들을 위해, 지방회와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전 총무 홍성식 목사와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총무,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이 각각 기도했다.


이어 55대 총회장 양재순 목사(안양성도)와 67대 총회장 배재인 목사(서머나)가 하례회에 참석자와 교단을 위해 덕담을 한 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내빈 및 임원을 소개하고 기념촬영으로 신년하례회를 마쳤다.


이날 모임을 위해 참석자 식사는 유지재단에서 기념품은 1부총회장 이욥 목사와 2부총회장 강명철 장로가 섬겼다.


한편 총회는 오는 4월 17~20일 제주도에서 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를 비롯해 5월 10일 신사참배거부 교단 기념일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