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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강해집니다!

총회장 메시지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바쁜 여름 사역 가운데 우리에게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전국을 강타한 극한 폭우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제방붕괴와 산사태 등으로 심각한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 지역의 교단 소속교회들도 예배당과 사택 등이 침수되는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에 우리 교단 총회도 이 고통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작은 정성이라도 함께 모으면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총회와 위기관리위원회는 전국적으로 피해를 입은 교회를 신속히 파악해 이를 지원하고 격려하는 일에 최대한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기상청 예보는 당분간 전국적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각 교회와 목사님들께서는 계속해서 피해가 늘어나고 확산되지 않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비 피해 예상지역의 교회들이 하루 속히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큰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요청 드립니다.

 

이번 천재지변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동역자들과 침례교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김인환 목사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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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