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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차 총회 정기총회 준비 임원회 진행

 

112차 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지난 9월 7일 총회 회의실에서 13차 정기임원회를 진행하고 정기총회 준비 현황과 주요 상정안건, 기타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113차 정기총회는 오는 9월 18~20일 2박 3일간 “보시기에 좋았더라”란 주제로 1568명의 대의원이 참여하며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 주요 기관 부스와 홍보 기업 부스, 총회 의장단 선거캠프 부스 등이 설치돼 대의원들을 맞을 예정이다.


이날 임원회는 정기총회에서 다뤄질 총회 규약, 각 기관 및 위원회의 정관 수개정 등을 상정안건을 정리했다. 또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시상과 112차 회기에 파송한 FMB 선교사와 이번 회기에 개척한 교회에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환 총회장은 “한 해동안 총회를 위해 헌신하며 섬겨온 임원들의 수고와 노력이 진심으로 감사하며 113차 정기총회가 사업총회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귀한 결실이 맺어지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격려했다.


또한 총회는 기관 협력 사역을 위해 침례신문사에 취재 차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임원회 전 경건회는 이창순 해외선교부장의 사회로 김진혁 공보부장이 말씀을 전했다.

총회 공보부장 김진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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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