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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방회 30차 임시총회

 

엑스포지방회(회장 김훈경 목사)는 지난 1월 13~14일 1박 2일간 충남 대천 데이나이스호텔에서 30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방회 소속 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혜숙 목사(만나)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임시총회의 1부 개회예배는 이성배 목사(더나은)의 기도, 김훈경 목사(세연제일)가 “말씀 안에 인도하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김수연 목사(영명)의 봉헌기도, 이정구 목사(호산나)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회무는 김훈경 회장(세연제일)의 사회로 회무를 진행하고 2025년 각부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을 통과시키고 특히 2025년 한 해 “말씀 안에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보부장 이성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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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침례교회로 세워지길”
기독교한국침례회 115차 정기총회가 9월 22일 전주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로 1581명의 대의원이 등록한 가운데 개회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사회로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의 성경봉독, 새소망교회 청년들의 특송(소프라노 이주영, 플롯 이용희, 피아노 안인경)이 있은 뒤, 우리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빌 2:14~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종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의 복음 사역을 통해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때”라며 “침례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헌신하고 희생하며 오직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매진하며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교단 77대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 환영 및 축하는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이욥 총회장(대전은포)이 환영사를,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이태경 총회장과 문화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