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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회 신년하례회

 

광주지방회(회장 유상철 목사)는 지난 1월 16일 광주중앙교회(유상철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변희석 목사(엘림)가 “나라의 안정과 발전, 위정자들을 위해” 박용윤 목사(상도)가 “한국교회의 복음전파 사명과 세계 선교를 위해” 진일교 목사(광주제일)가 “이단문제와 한국 목회자 영성 회복을 위해” 김도성 목사(함께세우는)가 “지방회 개교회 성장과 목회자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하고 박길삼 목사(에덴)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임무 목사(새빛)가 특주하고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광주중앙)가 “다시 찾아오는 주님”(요 21:15~22)이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박영완 목사(양무리)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김경배 목사(성암) 외 여러 목회자들의 위로와 격려가 담긴 덕담이 있었다. 또한 광주중앙교회에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유상철 목사의 사회로 양복실 목사(임마누엘)가 기도를, 지방회 정기총회 회의록과 1차 임원회 보고, 총무 보고와 재무 보고가 이어졌다.

공보부장 김도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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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침례교회로 세워지길”
기독교한국침례회 115차 정기총회가 9월 22일 전주새소망교회(박종철 목사)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로 1581명의 대의원이 등록한 가운데 개회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개회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의 사회로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의 성경봉독, 새소망교회 청년들의 특송(소프라노 이주영, 플롯 이용희, 피아노 안인경)이 있은 뒤, 우리교단 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빌 2:14~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종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의 복음 사역을 통해 많은 생명들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하며 거룩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할 때”라며 “침례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헌신하고 희생하며 오직 생명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매진하며 하나님 앞에 죽도록 충성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교단 77대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 환영 및 축하는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의 사회로 이욥 총회장(대전은포)이 환영사를,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이태경 총회장과 문화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