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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충남세종연합회 목회자부부 연합체육대회

종합우승에 천안지방회 2연패 달성

 

침례교 충남세종연합회(대표회장 박상기 목사, 수석부회장 정희량 목사, 사무총장 류익선 목사)는 지난 6월 17일 충남 서산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5년 충남세종연합회 목회자 부부 연합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공주지방회(회장 김은태 목사)를 비롯해, 글로벌지방(회장 한민호 목사), 백제지방(회장 김태익 목사), 서해지방(회장 신정섭 목사), 세종지방회(회장 손경희 목사), 온양지방(회장 신희정 목사), 천안지방(회장 박요한 목사), 천안중앙지방(회장 남진구 목사), 충남지방(회장 손용인 목사), 충남본지방(회장 김영석 목사), 충서지방(회장 윤화수 목사), 호서지방(회장 이경철 목사), 홍보지방(회장 구권환 목사) 등 13개 지방회가 배구와 족구, 사모볼링,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경기를 진행하며 각 종목별 점수를 배점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연합회 수석부회장 정희량 목사(광정)의 사회로 조용남 목사(한뜻)가 대표로 기도하고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달음질하는 자의 자세”(고전 9:24~2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일엽 총무는 설교를 통해, “이번 체육대회가 복음에 참여하는 자들이 목표를 가지고 분명한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되고 연합하는 자리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시간, 복된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이 축전을 보내며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했으며 연합회 대표회장 박상기 목사(금마)가 환영사를 전한 뒤, 천안지방회가 우승기를 반납하고 사무총장 류익선 목사(당진하늘샘)가 광고하고 교단 55대 총회장을 역임한 이봉수 목사(광천)가 축도했다.


예배 후, 각 종목별 조별 리그로 경기를 진행하고 경기결과 종합우승에 천안지방회(회장 박요한 목사), 2위에 충남지방회(회장 손용인 목사), 3위에 세종지방회(회장 손경희 목사)가 각각 차지했다.


폐회예배는 사무총장 류익선 목사의 사회로 문장득 목사(장은)와 장동훈 목사(개화)가 13개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각 지방회 아프신 목회자와 사모를 위해 기도하고 직전회장 조운하 목사(산정)가 “강하고 담대하라”(수 1:5~7)란 제목으로 설교한 뒤, 성적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한 뒤, 박종서 목사(등애)의 축도로 마치고 연합회 친교부장 최은섭 목사의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표회장 박상기 목사는 “지방회 모든 목회자가 선의의 경쟁으로 기쁨과 감사함의 잔치가 되기를 기대하며 오늘 승패를 떠나 목회자부부 모두에게 평안한 쉼의 시간이 됐으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서산=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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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