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세상 속 하나님의 빛을 비추자’

수원중앙침례교회 ‘홀리윈 페스티벌’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는 종교개혁기념 주간을 맞아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교회 야외주차장과 예닮홀에서 ‘홀리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세상 속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는 축제’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속적인 할로윈 축제의 오락성과 상업성을 넘어 이 땅의 생명과 복음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교회와 이웃들에게 축제의 형식으로 함께 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10월 31일은 오후 3시부터 에어바운스와 체험 및 놀이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놀이부스는 무료로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으로 먹거리와 다양한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했다.


11월 1일은 오전 10시부터 10월 31일 행사장과 더해 마술쇼와 버블쇼, 풍성아트쇼, 바자회,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했으며 주요 문화 공연 관람은 무료로 진행했다.


특히 1일 저녁 5시부터는 예닮홀에서 사계콘서트가 열렸다. 사계콘서트는 권기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타악포퍼먼스 카리스가 ‘헝가리 무곡’으로 첫 문을 열었다. 이어 죠이플어린이합창단과 엔젤어린이합창단, 샤론합창단이 ‘아름다운 나라’를, 호산나 오케스트라가 ‘새벽부터 우리’ 등은 합창하고 연주했다.


이어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차이콥스키(호두까기 인형 중 꽃의 왈츠,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호두까기 인형 중 ‘트레팍’)와 요한슈트라우스2세(피치카토 폴가), 요푸치니(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곡을 연주했으며 수원시합창단은 첫사랑과 Volare D.Modugno, 가을이 오면, L-O-V-E, Sing sing sing, 은혜 등의 곡을 합창하며 감동을 연출했다.


음악과 함께 샌드아트 이벤트를 선보인 뒤, 고명진 목사가 환영인사하고 12월 19일 수원중앙교회 크리스마스 콘서트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고명진 목사는 “시대가 세속적으로 변해가고 있는 가운데 교회가 선한 영향력으로 실천하기 위해서는 변치 않는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한다”면서 “복음을 전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기에 이번 행사처럼 믿는 자뿐만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에게 세상의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음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예수를 닮아가는 삶으로 이웃에게 사랑하고 품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총회, 116차 정기총회 목사인준대상자 교육 실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6월 29~30일 이틀간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에서 목사인준대상자 교육을 개최하고, 전문 목회자로서 가져야 할 성경적 역량과 실무 거버넌스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날 개회예배는 총회 교육부장 윤종기 목사(서정)의 사회로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설교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성령의 권세를 받으라”(눅 24:49)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최 총회장은 “목회자 개개인은 던지면 깨어지는 연약한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우리 안에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강력한 힘이 생겨난다”며 “세속적인 유혹과 좌절을 성령의 거룩함과 평안으로 물리치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어 승리하는 침례교 목회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인수 총회장의 설교가 끝난 후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이번 목회자인준교육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첫 강의에서 오진철 교수(한국침신대)는 성경적 직분에 근거한 전문 목회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목회 현장의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