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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침례교연합회, 2013년 목회자부부 친선체육대회

종합우승 은혜팀 차지 소망팀 믿음·사랑팀 나란히 2, 3위

 

대전지역침례교연합회(회장 윤양수 목사)는 지난 1010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에서 2013년 목회자부부 친선체육대회를 가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연합회 소속 12개 지방회가 믿음(동부, 온천, 서부), 소망(중부, , 유성), 사랑(대전, 엑스포, 대덕), 은혜(한밭, 둔산, 중앙) 4팀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는 남자족구를 비롯해, 여자 손족구, 남자축구, 남자배구 및 볼링, 단체 줄넘기 등을 진행했으며 종합우승에는 은혜팀이 차지했으며 2위에는 소망팀, 3위에는 믿음팀과 사랑팀이 공동 순위를 거뒀다.

 

연합회장 윤양수 목사(한소망)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지역 소속 목회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됐다면서 선의의 경쟁으로 연합회가 서로 화합하고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모 지방회 목회자는 목회자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연합으로 이런 행사를 가진다는게 뜻깊은 일이라며 심신을 다해 쏟은 열정을 가지고 주님 앞에 부끄럼없는 목회 사역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연합회 부회장 하영종 목사(영명)를 비롯해, 이장우 목사(대전중앙), 연합회장 윤양수 목사, 침례교 총회장 김대현 목사(한돌), 침신대 배국원 총장, 연합회 총무 유덕수 목사(동산) 등이 순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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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