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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교회를 일으키시고 회복시키소서”

침신대 제439차 수요정오기도회 가져

 

신학대학원 동문회 진영식 목사 말씀 전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있는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의 수요정오기도회(김광수 교수)가 제439차를 맞아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진영식 목사, 사무총장 이선하 목사) 후원으로 지난 1023일 페트라 홀에서 250여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도회 시작전, 성령의 인도하심과 임재를 기다리며 기도로 시작한 정오기도회는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열정으로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신대원 동문회 회장 진영식 목사(소리)는 겔22:28~31의 본문을 중심으로 사람을 씁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진영식 목사는 기도회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이 기도로 준비하는 모습에 적잖은 감동과 도전을 받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힘주어 말했다.

 

진 목사는 주님을 섬기는 목사는 자신의 생명을 기꺼이 내 놓을 수 있는 자가 돼야 한다. 이는 우리를 왕과 선지자와 제사장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라며 첫재는 목사로 부르시고 둘째는 선지자로 부르셨으며 셋째는 중보자로 세우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우리는 예배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며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음성에 귀기울여야 한다내 자신이 의인의 기도를 해야 할 것인가, 죄인의 기도를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우리 모두 죄인된 심정으로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 10여분간 함께 통성으로 기도한 참석자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며 기도했다.

 

신학대학원 동문회 사무총장 이선하 목사(대흥)신학교에서 기도회 시작전부터 뜨겁게 기도하며 부르짖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 스스로 초심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김광수 교수는 수요정오기도회는 학기뿐만 아니라 방학기간이나 휴일에도 어김없이 이곳에 모여 나라를 위해 교단과 신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수요정오기도회는 침례교단의 대표적인 기도회로 이곳에서 기도하고 응답받은 많은 젊은이들이 교회에 돌아가 그 삶을 연장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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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