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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친교와 목회자 영적 성장·부흥 위해 힘쓰겠습니다”

침례교 부흥사회 제33대 김종필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 드려


침례교 부흥사회 제33대 김종필 목사(사진, 대전대성)의 취임 감사예배 및 대전대성교회 성전 입당예배가 지난 824일 대전대성교회 본당에서 200여 관련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취임예배는 부흥사회 직전회장 강신정 목사(논산한빛)의 사회로 대전본지방회 전회장 이종민 목사(믿음)의 기도, 지방회 총무 서영준 목사(광염)의 성경봉독이 있은 뒤, 침례교 총회 전 총회장 오관석 목사(하늘비전 원로)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성전”(대하7:11~16)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오관석 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회가 바로 서지 않는다면 세상의 명예와 높은 자리에 있더라도 아무 소용없다는 점을 목회 경험을 통해 상기시키고자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말씀에 바로 서고 사모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드릴 때 귀한 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본지방회 부회장 김창규 목사(새빛)가 봉헌기도를, 특별기도순서로 침례교단과 개교회 부흥을 위해(조용호 목사, 부흥사회 공동회장) 대한민국과 이민족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조용남 목사, 부흥사회 공동회장) 침례교 부흥사회와 대표회장을 위해(조성완 목사, 부흥사회 전회장) 각각 기도했다.


2부 입당예배 및 대표회장 취임식에는 취임예배 준비위원장 김종수 목사(가나)의 사회로, 직전회장 강신정 목사의 이임사, 직전회장 강신정 목사와 직전 사무총장 정희량 목사(광정), 직전 서기 김호민 목사(권능), 직전회계 김정식 목사(무지개)에게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33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종필 목사의 사역과 프로필에 대해 부흥사회 서기 김정식 목사가 소개했다.


이어 부흥사회 지도위원 위윤재 목사(성암)의 취임기도, 취임패를 증정했으며 33대 대표회장 김종필 목사가 취임인사를 했다. 김종필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부흥사회 발전을 위해 대표회장으로 세우신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침례교회의 부흥의 계절이 부흥사회를 통해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흥사회 사무총장 정구보 목사(한몸)가 실무임원을 소개하고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한현택 대전동구청장, 김지수 목사(석천들), 침례교 총회 전 총회장 최보기 목사가 축사를, 침례신학대학교 86동기회가 취임 축하 축가를 불렀다. 격려의 시간에는 침례교 총회 전 총회장 최장용 목사, 박문수 목사(둔산중앙), 문은수 목사(한사랑), 임영호 전 국회의원이 담당했다.


김종필 대표회장 취임과 대전대성교회 입당을 축하하기 위해 국제와이즈맨 한국지역 서부지부 대전지방 한밭클럽 유병부 회장, 침신대 86입학동기회 박수진 목사, 침신대 목양회 김한식 목사, 대광사목회 도인호, 세계복음선교부흥협의회 김춘국 총재, 21세기지구촌세계부항사협의회 장향희 총재가 축하패를 증정했으며 교회 건축을 위해 수고한 두루건축하 사무소 대표 노병주 장로와 보림토건() 김인기 대표이사, 표텍AV음양 대표 김민태 집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한 뒤, 대전본지방회 전회장 성백 목사(주만복)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부흥사회는 부흥사 연수회를 비롯해, 강단 교류, 라오스 한인교회 연합회 자매결연, 침례교 총회장와 협력해 전국순회 집회, 미자립교회 자비량 부흥회, 목회자 영적성장대회 유치 등을 주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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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