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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 마음 헤아려 행하자”

경기남부지방회 송탄중앙교회 제1회 성경대탐험 컨퍼런스 성료



경기남부지방회 송탄중앙교회(배국순 목사)는 지난 1120일 교회 본당에서 300여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성경대탐험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성경의 본질을 찾고 한국교회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대안으로 송탄중앙교회에서 진행하는 성경대탐험을 한국교회에 섬기는 마음으로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하고 함께 나누기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성경대탐험의 태동과 목적 등의 취지에 대한 배국순 목사의 왜 성경대탐험인가?”란 주제 강의와 말씀을 목회하라란 주제로 조경호 목사(대전대흥)의 두 번째 강의, 레위기 1~5장으로 중심으로 실제 송탄중앙교회에서 진행한 강의안과 교재, 그리고 교회 목장과 개인별로 진행된 시스템에 대한 소개(임해숙 전도사), 성경대탐험의 실제 사역자와 , 적용 교회 목회자, 간증자가 함께 한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


첫 주제 강의를 진행한 배국순 목사는 교회의 변화 속에서 성경대탐험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한 설명과 교회가 성경대탐험을 진행하면 이뤄지는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초등부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성경대탐험에 동참하면서 말씀이 목회하는 교회로 집중하는 일들에 대해 전했다.


배 목사는 말씀의 홍수가 이뤄지는 이 시대에서 목회자는 여전히 성도들을 가르쳐야 하고 성도들은 말씀에 목말라 하고 있는 모습을 스스로 겪으면서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실제적으로 체험하고 믿어 살아가는 삶이 우선이 돼야 한다는 생각에 성경대탐험을 진행하게 됐다

매일 매일 살아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접하면서 내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고 직장이 변하고 교회가 변하는 역사가 지금 우리의 모습이며 한국교회가 본질로 돌아가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생명 걸어야 함이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성경대탐험과 함께 병행하고 있는 기도와 감사담은 노트를 설명하며 말씀에 대한 깨달음과 이를 삶에 적용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두 번째 주제 강의를 전한 조경호 목사는 보다 강력한 메시지로 현 한국교회의 위기와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목회적 초심, 즉 성경으로 돌아가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경호 목사는 성도들을 테니스공깡통으로 비유하면서 테니스 공에 힘을 가하면 모양은 변하지만 결국 그 힘이 사라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이는 바로 사역과 프로그램에 얽매여 가는 성도들이 그것이 끝나게 되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과 똑같다. 하지만 깡통은 힘을 가하면 가할수록 한없이 찌그러지고 원래의 형태가 사라진다. 본래의 모습을 읽고 찌그러진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성도들에게 행해야 할 모습이다. 인간의 본성을 철저히 찌그러트리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목회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조 목사는 바로 그 기본이 말씀이며 말씀으로 회복되고 변화하는 교회가 바로 송탄중앙교회였기에 이 성경대탐험, 말씀으로 돌아가는 본질로 돌아가는 이 운동에 우리 모두가 함께 흥분하고 공유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후에는 실제 송탄중앙교회 오후 예배 설교안을 가지고 실제 성경대탐험이 이뤄지는 사이클을 교회 사역자들이 소개했으며 이를 적용한 교회 목회자들의 간증을 담은 토크쇼가 진행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서울의 한 목회자는 내년 목회 사역을 성경대탐험에 맞춰서 진행하기 위해 참석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을 행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이제 오직 말씀으로 승부를 거는 아니 본질로 돌아가도록 이를 적용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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