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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위캔센터로 이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가 위탁 운영하는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계명)가 지난 12일 대전시청소년위캔센터 건물로 자리를 옮겼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는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 및 청소년 복지향상을 위해 ()동구청사 자리(대전시 동구 중앙로 200번길 88)에 지하2, 지상 8층의 총면적 13,574.96시설로 지난해 12월에 준공했다. 이 건물에는 여러 청소년 유관기관과 119안전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김계명 센터장은 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위캔센터로 입주하게 됨으로써, 쾌적하고 좋은 시설에서 이용자들에게 보다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또한 대전 으능정이 등과 가까워서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이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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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