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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한 나그네들의 소식과 기도를 요청합니다.

해외선교회 나승필 선교사(독일)



시리아와 이라크,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이란, 아프리카와 기타 지역에서 생사를 걸고 투쟁하면서 위험한 긴 루트를 통해 유럽과 독일에 진입하는 국제 난민들의 비참한 현상을 유럽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재난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침 인간이 뿌린 비극의 열매를 추수하는 한 장면 같은 고통스러운 세상입니다. 이 큰 재난은 고도로 발달된 오늘날의 과학만으로는, 더구나 인간의 이성으로는 해결될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오직 성경만이 이 사실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젊은 영향력 있는 목회자의 외침처럼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위해 안일한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근본적인 의식과 생활의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와 아내는 이곳 독일에서 우리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면서 하나님 사랑 안에서 봉사의 손길과 복음을 통해서 국제 난민들을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에서 저의 국제 난민사역은 2가지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첫째로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단체나 그룹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섬기는 사역과 둘째로, 이런 사역 중에서 복음에 관심을 보이고 개인적인 사람들과 연결하여 섬기고 양육하는 사역입니다.

대체로 회교인과 에지다이(자라두스드라/조라스트) 종교인들인 국제 난민들은 단체적인 그룹에서 섬기면서 복음 사역을 하지만 이들 모두가 복음의 그물에는 걸리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연결과 양육이 꼭 필요합니다.


이 사역을 하는 도중에 안전과 지혜 그리고 필요한 경비들이 조달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필요를 따라 영적인 힘을 공급받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2개의 독일인을 포함한 국제다민족교회와 차세대 지도자 학교, 우크라이나 현지 목회자 신학교 강의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

기도와 물질로 선교의 대열에서 섬기시는 여러분 을 사랑하면서, 독일에서 나승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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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