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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가치관-②

에이브리함 링컨에 대한 예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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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영원히 베스트셀러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성경뿐만 아니라 성경에서 감동을 받고 믿음을 얻은 사람들의 작품 또한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다. 그들 중에 세익스피어를 빼 놓을 수가 없고, 미국 작가 스토우 부인을 빼 놓을 수가 없다.


스토우 부인이 쓴 <톰 아저씨의 오막살이>라는 작품은 1852년에 발표가 됐는데, 링컨 대통령은 이 작품을 읽고 작품 인물인 흑인 톰 아저씨의 비참한 최후에 감동을 받아 흑인 노예를 해방시키기로 결심을 하고, 1861년부터 1865년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제 2혁명이라 할 수 있는 남북노예해방 전쟁을 일으켜 흑인 노예를 해방시킨 바 있다. 그 링컨 대통령이 하루는 백악관으로 스토우 부인을 초청했다. 봄바람에 날아갈 것 같은 가냘픈 몸매를 한 여인이 링컨 대통령 앞에 나타났다. 링컨 대통령은 깜짝 놀랐다. “그렇게 약한 몸으로 어찌 그리 강하고 담대한 글을 쓸 수가 있었습니까?” 스토우 부인은 그 글은 내가 쓴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이 인도하여 쓰게 한 것입니다.”고 대답했다 한다

 

에이브라함 링컨의 신앙을 입증하는 일화가 있다. 한번은 교회 지도자들의 초대를 받았다. 문제가 있어서 대통령의 도움을 신청하는 모임이었다. 사회자는 문제를 설명한 후 이렇게 맺었다.

하나님이 우리의 편이므로 대통령께서도 우리의 편에 서실 것을 믿습니다.” 이때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다. “문제는 들었습니다. 이것의 옳고 그름은 더 알아보겠습니다. 한 가지 제 소신을 말씀드린다면 하나님이 내 편에 서 계시다는 생각보다 내가 하나님 편에 서 있도록노력하는 것이 제 날마다의 기도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거듭되는 실패를 체험했다. 실패는 30년간 그의 발꿈치를 따라다녔다. 밤이면 그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그의 실패를 부분적으로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832년 주 의회 선거 패배, 1833년 사업실패, 1836년 신경쇠약, 1843년 하원의원 지명 실패 1854년 상원의원 선거 실패, 1856년 부통령 지명 실패, 1860년 부통령에 피선 링컨은 남북 전쟁 동안 나라를 파괴하고 멍들게 한 패배를 받아들일 각오가 되어 있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위대한 인물이며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그가 그의 삶의 마지막 몇 달을 남겨놓고야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셨음을 아는 사람들은 드물다. “나는 어머님의 기도를 아직도 기억한다. 나는 그것을 언제나 따라했다. 어린 시절 나는 성경에도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도 그는 아직도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던 것이다. 남북전쟁 후 그의 임종 직전에 그는 이런 질문을 받았다. “Do you love jesus?” 답하기를 내가 대통령직을 위해 고향 스프링 휠드를 떠날 때 나는 사람들에게 날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나는 크리스천은 아니었다. 그러나 게티스버그에서 나는 내 자신을 그리스도께 맡겼다. 이제 나는 진실로 말할 수 있다.” “ I do love Jesus!”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인 에이브라함 링컨은 남북 전쟁 동안에 시편 37편을 읽으며 매일 무릎 꿇고 기도했다. 지금도 링컨 기념관에 가면 링컨이 읽던 성경 시편 37편이 펼쳐져 있다.


참소를 당할 때, 마음이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 말씀을 찾아 들어간 링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말씀을 찾아가지 아니하고 세상을 찾아가면 참소는 우리에게 무시무시한 파괴를 가져온다. 참소를 당할 때 하나님께 의지하고 끝까지 참아야 한다. 야고보서 511절에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초대 대통령 워싱턴은 매일 새벽 4시부터 5시까지 한 시간 동안 기도했다.


6대 대통령 죤 퀸시 아담스 역시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어머니가 세 살 때 가르쳐 준 기도 말투로 기도를 했다.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도 기도의 사람이었고, 23대 대통령 벤자민 해린슨 역시 기도하는 대통령이었다. 카터 대통령은 지금도 자기 고향 교회에서 주일이면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기도하고 있다. 그들은 한 결 같이 기도하는 사람들이었기에 존경받았고 국가 통치에 공헌했다. 왜 예수라야 합니까? 살아 계시면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 때문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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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211차 정기이사회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정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4월 22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제211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1부 경건회는 김영재 이사(제주오라)의 기도와 정창도 이사장(경산)의 이사야 41장 10절 본문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지영 회장은 인사를 통해 “훈련받은 해외선교사들까지 입국시켜 민족복음화인 국내선교와 국내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차남조 이사(한샘)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회무에서는 김주만 서기의 전회의록 낭독과 유지영 회장의 세무조정계산서와 공익법인 등의 세무확인서, 운영비 수지현황보고, 임대현황, 기금보고를 문서와 구두 보고를 통해 인준됐으며, 2021년 상반기 기금 심사 현황에 대해 지역 이사들의 실사 보고에 이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유지영 회장은 그동안 있었던 사업보고와 향후 있을 선교 계획에 대하여 보고했다. 이사장, 회장, 교회 제안은 안건대로 통과했다. 국내선교회 제211차 이사회는 회의록 채택을 한 후에 폐회했으며 유지영 회장은 “국내선교회 업무 자체가 채권에 관한 것이고.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감안해 회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