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물, 자연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야 합니다. 약초의 지식은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매일 습관처럼 생활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산야초에 대한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실제로 매일 습관처럼 할 수 있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옛 말에 “앉아서 약초를 받아먹는 사람은 죽어도 약초를 캐러 다니는 사람은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스스로 매일 산야초를 구하러 산으로 다니라는 말입니다. 산에 오르면서 산야초를 찾아다니면 운동도 되고 산소요법과 운동요법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동시에 발 지압의 효과를 누려 치료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 속의 부엽토 속에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암효과를 높여준다는 방선균이 있습니다. 모 인터넷 뉴스에 전남지역 휴양림 토양에서 독특한 흙냄새를 유발해 정서적 안정과 우울증에 효과가 있는 ‘지오스민’(Geosmin)이 다량 생성하고 있다는 내용을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수행한 '전남 유명 흙길의 지오스민 성분' 연구에서 흙길이 조성된 도내 휴양림 6곳의 토양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오스민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대상 휴
일경은 이러한 찬미가 가사를 반국가적 사상으로 간주해, 동아기독교 교단총부에 있던 ‘신약전서’와 ‘복음찬미’ 6500권과 서류들을 압수하고, 교단 대표 이종근 감목을 1942년 6월 10일 체포해 원산 헌병대에 구금했다. 다음날 6월 11일 증경 감목들인 전치규 목사와 김영관 목사도 구속했다. 일본 검사는 이종근에게 다음과 같이 취조했다. 문: 예수가 재림한다는데 어떤 지위로 재림하는가? 답: 성경말씀대로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왕국을 건설하신다. 문: 천년왕국을 건설하면 일본도 그 통치에 들어가는가? 답: 그렇다. 문: 일본의 천황폐하도 불신시는 멸망하시는가? 답: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문: 찬미가 7장에 ‘대왕님 예수’라 했는데 예수는 천황폐하보다 더 높은 대왕인가? 그때는 일본도 망하고 천황폐하도 예수 통치하에 들어가는가? 답: 전 세계가 통일되는 동시에 예수님 아래 있을 수밖에 없다. 문: 국체명징(國體明徵)에 위반이면 불경죄에 해당되는 것을 모르는가? 답: 신앙양심에서 답하는 바이다. 문: 단체 대표인 감목이 그렇게 답변할 때 간부는 물론이고 전 교단의 지도자들도 동일한 신조를 지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답: 동일한 성경으로, 동일한 신앙을
[주일설교]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라 사도행전 6장 1~7절 안희묵 대표목사
[주일예배]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편 121편 1~8절 김인환 담임목사
[주일설교] 축복열매가 풍성한 삶 골로새서 3장 15~17절 이욥 담임목사
[주일설교] 넘치는 감사 골로새서 2장 6~7절 백승기 담임목사
[주일예배] 은혜 고린도전서 15장 9~11절 황영식 담임목사
[주일예배] 축복받은 룻 룻기 2장 17~23절 김용철 담임목사
[주일예배] 맥추절을 주신 이유 출애굽기 23장 16절, 사도행전 2장 1~4절 김준태 담임목사
[주일설교] 하나님을 만난 자의 삶 창세기 29장 1~20절 김중식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