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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매뉴얼 있습니까?-7

김형철 목사
하나엘교회

소그룹 사역국
교회관리부, 미디어부, 새가족부, 봉사부, 선교나눔부, 시설관리부, 식당봉사부, 예배부, 재정부, 전도부, 주차관리부, 차량부로 구성되며 교회의 부흥과 영성, 선교적 사명을 위한 사역


1)  교회관리부
교회 전반적인 환경관리, 분리수거 등을 섬기는 사역
주일예배 후 교회마당 및 주변 환경정리
쓰레기분리 수거 및 버리기

2) 미디어부
예배 시 방송실 운영, 홈페이지 관리, 컴퓨터의 유지 보수 등을 섬기는 사역
교회 홈페이지 어플 제작, 교회네트워크 개설, 예배 및 행사, 각 부 서의 주일 모습 등을 촬영하여

홈페이지업로드
시설 장비확충, 캠페인 활동(격월)

3) 새가족부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는데 헌신한 사람들의 모임으로, 새가족을 위한 친절한 안내와 등록을 도우며, 원활한 예배참여를 위해 돕는 사역

4) 선교나눔부
선교헌금의 관리 및 각 선교지와 교회가 유기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
선교지 탐방 및 현지 사역자 세미나 등을 통한 선교지 새로운 동력원 제공 및 나눔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함


5) 시설관리부
교회각종행사 및 전반적인 시설관리, 설치 및 제작 사역
배수관 정리, 에어컨 관리, 월동 준비 및 온풍기, 수도, 전기확인 및 동파방지작업

6) 식당봉사부
교회전반적인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섬기는 사역
남녀 전도회 행사시 협력, 주일 및 행사시 주방협력, 교회 전반적 인 행사와 활동지원, 식당청소봉사

7) 예배부
주일 및 주중 예배가 은혜롭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역
주보준비 및 배포, 예배실 안내 및 출입관리를 통해 원활한 예배 진행을 도움, 대표기도자 및 헌금위원의 순서 관리 및 체크, 예배 당 정리, 정돈 및 환기와 온도체크. 유실물 수거, 2부예배 자모실 예배부원 배치

8) 전도부
교회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과, 교회의 양적 성장을 위한 사역

3~11월 : 매주 화요일 쌍용 APT 입구에서 전도활동(전도물품을 가지고 노방전도 및 관계전도), 매주 수요일 인근 APT 및 지역을 중심으로 전도활동
10월: 새생명축제를 위한 노방전도 및 인근 아파트 전단지 부착

9) 주차관리부
주차관리를 통해 교우들이 보다 편리하게 예배에 참여하도록 하는 사역
주차구획 정비, 주차 가능지역 주변 정리, 순차적 주차 안내(교역자, 성가대, 교회봉사자 차량 주차구역 확정), 차량 연락처 정리 및 업데이트

10) 차량부
차량운행 등을 통해 교우들이 보다 편리하게 예배에 참여하도록 하는 사역
주일예배 차량운행, 이른비·늦은비 및 특별집회 차량운행, 각종 행사시 차량지원 및 주차관리
그리고 매월 사역자회를 통하여 사역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서로 체크하고 다음 달 사역에 대해서 계획한다. 2005년 주의 장막비전 매뉴얼을 만들고 난 이후 매뉴얼에 입각하여 연간 사역계획을 세우고 실행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용하고 있다.


매년

1월은 리더 수양회 때 연간 계획서를 교회 중직들에게 발표하고 목회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실천계획을 토의한다.
2월부터는 목장소그룹 모임이 시작된다.
3월부터는 양육프로그램 성경공부가 기수별로 시작된다.
     교회학교 교사 연합회를 가진다.
4월에는 해외선교를 계획하여 다녀온다.
     이른비 영성집회를 개최한다.
     부활절 침례식을 시행한다.
5월에는 전교인 연합수련회를 시행한다,
     전교인 연합수련회 2년에 한 번 정도로 계획해 시행한다.
8월에는 여름 성경학교 행사 등이 있다.
     여름 중간비 집회를 준비하고 시행한다.
     사역자 및 목자 수련회를 가진다.
9월에는 가을학기 성경공부가 시작되고 목장 2학기가 개강된다.
     오병이어 행사를 준비하고 시행한다.
10월에는 전도 새생명축제를 기획하고 시행한다.
11월에는 늦은비 기도회를 준비하고 시행한다.
12월에는 사무처리회를 준비한다.

사무처리회 때 사역부서장들이 연초에 준비한 계획들이 어떻게 잘 시행됐는지를 보고하고 수고한 분들을

축복하는 시간으로 사무처리회를 끝낸다.                                                                                     <계속>


(제공 : 교회진흥원 요단출판사)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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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수 총회장 “희망과 변화를 이끌어내겠다”
115차 총회 81대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24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총회 임역원과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총회 군경부장 이길연 목사(새서울)가 대표로 기도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의 성경 봉독, 배진주 자매(공도중앙)의 특송 뒤,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깊은 데로 나아갑시다”(눅 5:1~6)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침례교 목회자의 특징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말씀을 사랑하고 가르치는 것이며 그 말씀을 붙들고 최선을 다해 복음 전도에 우선순위를 다하는 것”이라며 “침례교회가 다시 부흥의 계절, 아름다운 침례교회의 계절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총회가 돼야 하며 새로운 교단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정직한 성찰과 회개로 과거를 극복하고 주님의 말씀만을 향해 나아가는 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부 축하식은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가 80대 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에게 이임패를 증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