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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팬데믹 시대 다시 일어나는 침례교회

총회․국내선교회, 희망나눔 프로젝트 교회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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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단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와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공동으로 교단 소속 교회들을 순방하며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며 전도여행을 제안해 총회-국내선교회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국내선교회는 2021바울과 함께 떠나는 사역이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총회와 협력, 총회 김일엽 총무와 함께 지역 교회를 순방하며 교회의 고민들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일들을 함께 나누고 지역 목회자들을 만나 격려하기로 했다.

 

이에 교회 건축을 마친 생달교회(나순규 목사)와 교회 건축에 어려움을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높은뜻교회(김온유 목사), 현재 건축 중에 있는 함께하는교회(김인환 목사)를 방문했으며 오는 5 월 중에는 부산 사상 날마다교회(이종호 목사)를 찾아갈 예정이다.

 

 

폭풍우 가운데 다시 세워진 생달교회


2020년 여름,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기나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적잖은 교회들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경북 문경의 생달교회(나순규 목사)도 피해갈 수 없었다. 20201월 최길목 목사가 사임하며 교회가 비어 있는 상태에서 지방회 전도부장 김위수 목사(점촌)의 권유로 생달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받은 나순규 목사는 미국에서 입국해 생달교회를 처음 접했을 때를 잊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교회 본당과 사택으로 쓰고 있는 모든 공간은 산에서 내려오는 비로 침수된 상태였고 강단과 의자는 썩어가고 있었으며 건물 곳곳은 곰팡이가 자욱했다. 당장이라도 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기에 우선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교회를 복구하는 것에 모든 역량을 기울였다. 하지만 교회 본당 바닥 표면이 지표면보다 낮은 교회의 구조적인 문제, 교회 뒤편에서 내려오는 물로 인한 습기는 아무리 교회를 청소하고 환기를 시키더라고 해결될 수 없는 문제였다.



완벽한 방수와 배수 시설이 갖출 수 없는 예배당과 사택에서 계속 사역하기는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결국 나순규 목사는 현 교회를 보수해서 사용하기보다는 기존의 건물을 철거하고 다시 재건축하는 방향으로 교회 건축을 추진했다.

 

여러 지인들과 신학교 시절 함께 동문수학했던 동들의 도움을 받으며 15000만원의 헌금으로 공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325일 입당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사역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와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회장 유지영 목사)는 최근 생달교회를 방문하고 그동안 교회 건축을 위해 애쓰고 수고한 나순규 목사를 위로, 격려했으며 완공된 교회를 둘러보고 함께 기도했다. 또한 건축헌금 200만원을 총회와 국내선교회 이름으로 후원했다.


 

나순규 목사는 총회와 국내선교회가 생달교회까지 관심을 보이며 격려해준 것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많은 손길들로 교회가 세워졌기에 이 교회 주님 사명을 다하고 본질을 잃지 않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목양하겠다앞으로 계획 중에 있는 사명들도 항상 능력 이상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힘듦과 고난 속에서도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운 나순규 목사와 생달교회가 이 시대 교회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우리 교단 3500여 교회 중에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될 수 있는 교회들이 많이 세워져 코로나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건축의 위기 극복하는 높은뜻교회



전국에서 가장 낮은 복음화율을 기록하고 있는 곳을 부산과 영남지역이다. 그 복음의 불모지에 교회를 세운 김온유 목사는 기구한 사연 속에 목회자의 부름을 받은 자였다.

 

어린 시절 전신 4도 화상을 입으며 육신의 고통과 정신적인 고난 속에서도 모친의 기도와 보살핌 속에 건강을 회복하고 부르심에 따라 갔다. 그리고 울산에 울산중앙교회(현 높은뜻교회)를 개척하고 영혼구령에 힘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20197월 현재 부지를 매입하고 교회 건축을 시작했다. 현재 건축 중인 교회는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다목적 시설로 예배당과 교회 시설 뿐만 아니라 사무공간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순탄할 줄 만 알았던 교회 건축을 예기치 않는 악재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시공사와 갈등과 시공사의 부도로 인한 가압류, 하도급업체 관련 사고 등이 겹치면서 수 억원의 건축비를 해결하지 못하고 공사가 중단된 상태이다.

 

건축현장을 방문한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와 국내선교회 회장 유지영 목사는 높은뜻교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실제로 심각한 지경임을 인식하고 총회와 국내선교회가 높은뜻교회 건축 재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건축현장을 둘러보면서 교회가 기도와 눈물로 세워졌다는 사실을 듣고 김일엽 총무와 유지영 회장은 김온유 목사와 함께 합심으로 기도하며 중단된 교회 건축이 재개될 수 있도록 간구했다.



  

또한 적은 금액이지만 총회와 국내선교회가 힘을 모아 건축헌금을 전달하며 김온유 목사를 격려했다.

김온유 목사는 한 없이 부족한 종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 두 분을 통해 성령의 감동과 감화 역사가 일어남을 체험하게 됐다면서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고통과 고난, 육체적인 아픔에 쓰러져 공황장애까지 왔지만 이제 다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힘을 모아 교회 건축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울먹이기도 했다.

    

국내선교회 회장 유지영 목사는 그동안 많은 연단을 받은 김온유 목사가 시련과 고통을 극복하고 아름답게 성전 건축을 마무리해 영남지역 복음화의 전초기지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교회들에게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될 수 있는 총회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후원) KEB하나 123-910013-88404 예금주 : 높은뜻교회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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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211차 정기이사회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정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4월 22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제211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1부 경건회는 김영재 이사(제주오라)의 기도와 정창도 이사장(경산)의 이사야 41장 10절 본문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지영 회장은 인사를 통해 “훈련받은 해외선교사들까지 입국시켜 민족복음화인 국내선교와 국내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차남조 이사(한샘)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회무에서는 김주만 서기의 전회의록 낭독과 유지영 회장의 세무조정계산서와 공익법인 등의 세무확인서, 운영비 수지현황보고, 임대현황, 기금보고를 문서와 구두 보고를 통해 인준됐으며, 2021년 상반기 기금 심사 현황에 대해 지역 이사들의 실사 보고에 이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유지영 회장은 그동안 있었던 사업보고와 향후 있을 선교 계획에 대하여 보고했다. 이사장, 회장, 교회 제안은 안건대로 통과했다. 국내선교회 제211차 이사회는 회의록 채택을 한 후에 폐회했으며 유지영 회장은 “국내선교회 업무 자체가 채권에 관한 것이고.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감안해 회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