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의도교회,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행사

여의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 섬김 단체와 함께해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는 지난 11월 27일 여의도교회 교육관 1층 카페에서 여의동주민센터와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교회 앞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며 갑작스런 폭설로 행사장을 교육관 1층 카페에 마련됐다.


이번 기부 행사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의도주민센터, 여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함께 주관했으며 여의도교회의 후원으로 공기청정기(30대)를 기증하고 교회 장소를 대여하며 기부 캠페인과 프리마켓을 지원했다.


이날 모금 행사에는 국명호 목사를 비롯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조경희 여의동주민센터장,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과 후원회 등이 참석했으며 교회 성도들과 인근 지역 주민 등이 이날 함께 했다.


이날 국명호 목사는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나눔과 섬김은 우리 모두가 함께 기쁨으로 감당해야 하는 몫”이라며 “이번 모금 기부 행사에 여의도교회가 보탬이 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해 지역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부 행사는 여의도유치원 어린이들이 기부 모금함에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단체장과 협의체 단체들이 잇따라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1층 카페에서는 재단법인 나섬이 마련한 퀴즈와 함께 하는 캐리커쳐, 성탄트리 용품, 크리스마스 꽃이라고 불려지는 포인세티아 키우기, 반려식물 키우기, 천연석 팔찌, 가죽 팔찌 키우기, 가죽 공예 등을 선보이며 물건도 구입하고 기부하는 프리마켓을 진행했다.            

이송우 국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