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평안지방회 31차 정기총회 개최

경기평안지방회(회장 이장환 목사)는 지난해 12월 18일 예수사랑침례교회(김동문 목사)에서 3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사역을 정리하며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목사와 사모를 포함해 26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지방회 25개 교회 중 17개 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동문 목사(예수사랑)가 사회와 설교를 맡아 인도했으며, 기도는 성백수 목사(거성)가, 헌금과 축도는 이종서 목사(사랑의)가 담당했다.


총회는 김바울 목사(기쁨의)의 기도로 개회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11월 월례회 회의록을 인쇄물로 보고하고 회원들의 가결로 원안대로 채택했다. 이어 감사보고를 비롯해 총무부, 전도부, 사회부, 재무부, 교육부, 친교부, 시취위원회, 복지위원회, 서기부 등 각 부서 보고가 제31차 총회 회의자료 책자를 통해 이뤄졌으며, 모든 보고는 그대로 받기로 결의됐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지방회 임원 선출 규정에 따라 부회장이던 김동문 목사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이종서 목사가, 총무에는 박정일 목사(온고을제자)가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으며 각 부서와 시취위원회, 복지위원회, 감사 등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주요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협동비 변동이 있는 교회는 재무부에 보고해 조정하기로 했으며, 지방회 정기 모임 요일을 화요일로 변경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모이되, 교회 형편에 따라 첫째 주 화요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26년 지방회 목회자 수련회는 제주도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11월 중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세부사항은 임원진과 친교부, 김덕영 목사(생명수)가 협의해 준비하기로 했다.


총회 후에는 교제의 시간도 이어졌다. 한소망다윗교회(오창현 목사)와 예수사랑교회, 활석교회가 각각 간식을 제공하며 섬겼고, 파키스탄에서 사역 중인 김승남 선교사를 위해 주오심교회(이장환 목사)가 선교헌금 500만 원을 전달해 선교적 연합을 나눴다. 또한 주오심교회의 부지 마련과 향후 교회 건축을 위한 기도 요청도 함께 공유됐다.


차기 모임은 오는 1월 13일에 생명수교회(김덕영 목사)에서 가지기로 하고 박정일 목사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교육부장 이요섭 목사



총회

더보기
“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