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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총 총회장 이취임식․신년하례회

 

인천광역시 보수교단총연합회(총회장 전종진 목사, 인보총)는 지난 1월 26일 인천 세계로향하는교회(박재근 목사)에서 2026년 인보총 총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인보총 증경총회장 김민교 목사의 사회로 서기 오대환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회계 이동재 목사(함께하는)가 성경을 봉독했다. 이어 이교선 사모(향기로운)가 찬양하고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신용대 총회장이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 10:5~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용대 목사는 “신앙의 본질은 거창한 자리에 있지 않고, 거저 받은 은혜를 거저 나누며 살아가는 태도에 있다”며 “예배는 형식이 아니라 목숨을 거는 고백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진심에서 비롯된 삶의 방향”이라고 전했다.


2부 이·취임식은 증경총회장 곽두희 목사(인천제일)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박재근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박재근 목사는 “귀한 분들과 새로운 얼굴들을 만난다는 기대에 마음이 설렜고, 어린 시절 소풍을 기다리던 것처럼 기쁜 마음으로 이 시간을 맞이했다”면서 “이 연합이 인천을 넘어 전국의 목회자들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함께 모일 때 하나님께서 더욱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이만용 목사가 기도하고 이임 총회장 이종경 목사가 이임사를 전하고 전종진 목사(보라)가 취임사를 전했다.


전종진 목사는 “부족함과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이 길로 인도하셨음을 고백하며, 사람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시간이 정확하고 신실하게 이루어져 왔음을 돌아보게 한다”며 “이 길은 혼자 갈 수 없기에 성령의 도우심과 모든 동역자의 기도와 협력을 구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 끝까지 충성하는 인보총이 되기를 기대하며 성경적 보수의 가치와 사회를 섬기는 빛과 소금의 인보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사의 시간은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가 축사하고 취임축하패를 전달했으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증경총회장 김기덕 목사(새인천)와 동인천고등학교 총동문회장 조현식 장로, 바른신앙실천연대 대표 김태욱 목사(두란노)가 축사했다. 인보총 증경총회장 안길선 목사, 정일량 목사가 권면사를 전하고 이희우 목사(신기중앙), 바른복지장애인지원기관 대표 김경석 목사(주사랑)가 격려사를 전했다.


3부 신년하례회는 전종진 목사가 신년 인사를 전하고 인천지방회 증경회장 김종국 목사(반석)의 덕담, 침례교 인천부천연합회 회장 정성민 목사(온예찬)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인천지방회 공보부장 송수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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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