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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Jesus 한 길 60년! 한 꿈 100년! 침례신학대학교!

침례교 차세대 지도자 양성의 요람


국내 최대 규모 신학 장서 보유

개교 60주년 맞아 인적 물적 교류 확대


침례신학대학교는 진리, 중생, 자유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영성과 지성을 갖추고 차세대 기독교지도자를 양성하는 침례교단 유일의 신학대학교다.


침례신학대학교에는 침례교단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과 2급 중등 종교교사, 영유아보육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독교교육학과 전문상담교사 자격증을 취득, ··고등학교 상담교사 및 상담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상담심리학과 영어교육자, 선교사, ·번역가가 되기 위한 영어과 사회복지사 1급자격증과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사회복지학과 유치원 정교사 2급 자격증으로 어린이집, 선교원, 사립유치원 등으로 취업하는 유아교육과 성숙한 신앙과 음악적 전문성을 지닌 교회음악지도자를 양성하는 교회음악과 실기와 이론이 균형 있게 겸비된 피아노 전문가를 양성하는 피아노과 등 8개 학과와 이와 연계한 6개의 대학원 석·박사 과정이 개설돼 있다.


침례신학대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학관련 장서와 각종 전자 D/B를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 신입생 희망자 전원 입사가 가능한 생활관, 선교사를 양성하는 세계선교훈련원, 사랑을 실천하는 송강사회복지관, 기독교적 유아교육을 실현하는 침신유치원, 세종정부청사 직장어린이집인 올고운 어린이집, 지역 청소년을 위한 대전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는 평생교육원 등을 부속, 부설, 위탁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과와 연계된 다양한 실습과 함께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4년 개교 60주년을 맞은 침례신학대학교는 “For Jesus 한 길 60! 한 꿈 100이라는 슬로건으로 교회 및 지역 중고등학교, 미주 침례교대학교 및 침례신학대학교와의 자매결연 활발히 진행해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세계적인 복음주의 신학대학교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침례신학대학교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침례신학대학교는 1954년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어 60여 년간 세계 복음화를 위한 미래의 기독교 지도자를 양육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만 여 명의 동문, 국내 3000여 개 침례교회, 미주지역의 900여 개 침례교회, 700여 명의 해외 선교사들로 탄탄하게 구성된 동문 네트워크는 세계 복음화를 향한 여러분의 꿈을 어느 곳에서든지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과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침례신학대학교는 <진리, 중생, 자유>의 교육이념을 구현하는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진리를 향한 엄정한 학문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과 최고의 학문 연마를 통한 지적 능력 향상, 모든 교수와 학생들이 중생의 기쁨을 고백하는 복음공동체 형성, 그리고 미래 글로벌 지도자를 위한 중요자질인 인성 교육 함양이 침례신학대학교가 추구하는 교육목표입니다.

새벽기도부터 저녁예배에 이르기까지 찬송과 기도가 끊이지 않는 캠퍼스!

대강당에서부터 기숙사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고백이 살아있는 캠퍼스!

모든 교수가 학생들의 이름을 알고 친구가 되는 교학유친(敎學有親)” 캠퍼스!

하나님의 사랑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더하는 선지동산 침례신학대학교로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총장 배국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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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과 협동의 능력을 보여주는 침례교회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이사야 43:19) 새해를 은혜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코로나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침체된 교회들이 회복의 문턱을 넘어 서서 활기차게 성장할 기회를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통스러운 터널에서 견디게 하시고, 인내와 절제를 통해 새로움을 기대하게 하셨으니, 새해에는 고통스러웠던 모든 옛 일을 딛고 일어서며, 다시 시작하는 마음과 결단으로 새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세상사람들 가운데 어떤이들이 말하기를 교회에는 희망이 없다고도 말합니다. 교인들이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한 이유도 있고, 이단들의 폐혜를 본 사람들도 있으며, 여러 사회적 상황속에서 무작정 불신이 팽배한 이유가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이 땅의 희망이자 소망입니다. 세상의 마지노선은 오직 교회 뿐입니다. 세상을 지키고 의와 생명을 주는 최종병기는 예수그리스도가 주인이신 오직 교회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허락하셔서 성령님으로 몸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랑과 희망이 교회이기에, 세상도 여전히 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