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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바람과 구름이 머문 흔적들의 시간 속에 어느덧 매년 맞이하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했습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를 기억 하면서 교회들마다 추수감사절을 준비하기에 바쁜 시기이기도 합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찾아봤습니다. 1620년 9월6일 영국에서 메이플라워호에 25~30명의 선원과 청교도를 포함해 102명을 태우고 오늘날 뉴욕 근처의 허드슨강 입구를 향하여 출발 했는데 폭풍으로 11월 11일 66일간의 항해 끝에 보스톤 남단에 있는 프로빈스타운 항구였습니다.

 

살아남은 53명의 청교도들은 원주민인 인디언들에게서 옥수수 재배법과 물고기 잡는 법, 생필품 만드는 법 등을 배워 생활했습니다. 1621년 가을 풍성한 첫 추수를 마친 청교도들이 도움을 준 90여명의 인디언들을 불러 함께 감사 행사를 열었는데, 이것이 바로 추수감사절의 유래가 됐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포옹으로 유명한 팔다리없이 전 세계를 누비는 닉부이치치를 보면서 우리는 감사의 조건이 무엇인지 잘 알게 됩니다. 호주에서 태어난 가장 불행한 그가 오히려 자신의 삶을 승화시켜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인드로 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오히려 신체적인 장애를 통하여 절망을 희망으로 실패를 기회로 한계를 비전으로 만들어 가는 삶의 비전을 보고 더욱 그의 이야기는 주제는 바로 감사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1년중 가장 즐거운 계절인 11월의 추수감사절, 12월의 성탄절. 이 두 절기는 세상 백화점에서는 1년중 가장 매상을 많이 올리는 계절이자만 성경의 교훈대로 어려움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면서 특히 북한 동포를 생각해서라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만은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마게도냐 교회 성도들이 본 그들은 큰 환난의 시련을 겪으면서도 기쁨이 넘치고,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넉넉한 마음으로 남에게 베풀었으며 그들은 힘이 닿는 대로 구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힘에 지나도록 자원해서 했습니다(고후8:3.4).


스펄전 목사님의 감사에는 하나님은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는 별빛도 달빛도 햇빛도 필요없는 광명한 천국을 선물도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모님들도 작은 것부터 감사 할 줄 아는 매일의 목양의 삶에서  교인들을 따뜻하게 감사로 포용하는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정용 사모 / 전국사모회 복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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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