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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리시는 라파성서요법-5 (Rapha Bible Therapy)

건강과 알칼리성 체질

메르스(MERS-CoV)가 한국을 강타하고 있다. 질병과 전염병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성경에 치유법이 나와 있을까? 우리나라에서는 파스퇴르 우유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루이 파스퇴르 (Louis Pasteur)1,800년 대 프랑스 화학자요 미생물학자였다. 파스퇴르는 당시 인간이 질병에 걸리는 이유를 세균과 바이러스 때문이라는 세균설(細菌設)을 주장했다. 따라서 역병이라고도 하는 유행병이 돌고 있을 때는 이 균을 죽이든지, 아니면 이 균을 피하라고 충고했다. 실제로 체내에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해오면 그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병에 걸리게 된다.

파스퇴르의 주장이 사실상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인간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들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스퇴르와 비슷한 시대에 활동한 독일 뮌헨대학 세균학자이며 위생학 교수인 페텐코퍼(Max Joseph von Pettenkofer)는 실험실에서 우연한 실수를 통해 사람의 체질이 알칼리성으로 유지가 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사람의 몸속으로 침입하더라도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후 페텐코퍼박사는 인간이 병에 걸리게 되는 원인에 대해 파스퇴르의 세균설을 반대하고 인체의 체질설(體質設)’을 주장했다. 즉 사람의 몸이 산성으로 되지 않고 알칼리성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입하더라도 힘을 쓸 수가 없어 사람이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페텐코퍼는 사람의 체질이 산성화되어 산성체질로 되는 것을 막아주는 방법도 제시했는데 소화과정에서 산()을 생성하는 음식과 스트레스를 피하는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페텐코퍼의 이 같은 체질설은 후대의 많은 의과학자들에 의해 증명되면서 오늘날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식사와 영양요법의 근간으로 자리 잡았다.

인간이 육식을 하게 되면 소화대사과정에서 황산, 인산, 질산, 요산 등 갖가지 산(acid)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현대 의과학에서 밝혀낸 것이다. 또한 흰 쌀밥이나 흰 설탕도 몸 안에서 불완전 연소하게 되면 피브르산(pyruvic acid), 젖산(lactic acid) 등과 같은 산()을 생성하기 때문에 지나친 육식과 흰 쌀밥, 흰 설탕도 사람의 몸을 산성화시켜 불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 밝혀졌다. 화를 내거나 심한 스트레스도 사람의 체질을 산성체질로 변하게 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 이론에 근거하여 오늘날 수많은 의료인들과 영양학자, 한의사, 대체의학 관계자들이 사람이 병에 걸리는 중요 이유로 산성체질을 거론하고 있는 것이다. 의과학자들은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거나 체내의 산()을 중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알아냈다. 완전 곡채식과 자연을 거스리지 않는 생활 등이 사람의 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게 하거나 유지시켜 준다는 것이다(1:29).

그런데 세균설이나 체질설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성경을 통해 인간이 왜 병에 걸리는지와 또 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즉 알칼리성 체질을 유지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을 제시해 주셨다. 따라서 사실상 하나님의 법칙만 따른다면 얼마든지 무병장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말씀대로 먹어도 되는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또 해도 되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구분한다면 틀림없이 사람의 체질은 알칼리성 체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질병과 관련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미 수천 년 전에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지시되었다.

이르시되,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고 그의 눈앞에서 옳은 것을 행하며 그의 명령들을 귀담아 듣고 그의 모든 법규를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이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를 치유하는 주니라, 하시니라.”(15:26)

신명기에서도 하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이로써 주 너의 하나님이라 하는 이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주께서 네가 당할 재앙과 네 씨가 당할 재앙을 놀라운 것으로 만드시리니 그 재앙이 크고 오래가며 질병이 심하고 오래가리라. 또한 그분께서 네가 두려워하던 이집트의 모든 질병을 네게로 가져다가 네 몸에 붙게 하시며 또 주께서 이 율법 책에 기록되지 않은 모든 질병과 모든 재앙을 네게 내리시리니 마침내 네가 멸망하리로다. 너희가 하늘의 별들같이 많았을지라도 네가 주 네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려 하지 아니하므로 남는 자의 수가 많지 않으리라.” (28:58~62)

하나님의 명령과 그 계명을 지키고 순종하면 인간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계명과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병에 걸리게 된다는 사실을 성경은 우리에게 너무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성경은 육체적인 병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병 즉 불안, 두려움,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산성체질화 되는 것에 대해서도 놀랍도록 정확하게 지시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의과학이 최첨단이라며 정립하고 있는 모든 의술과 과학도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면 이미 수천 년 전에 우리에게 지시한 것들이다. 병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고 병을 고치게 하는 것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규정하고 있는 자연과 우주도 궁극적으로 모두 주 하나님께 속해 있을 뿐이다.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견줄 신이 없도다. 내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져낼 자가 없도다.”(32:39)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면 질병의 원인과 치유는 아주 단순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순종하고 말씀대로 살아간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고 건강도 얻을 것이다. 라파성서요법은 하나님이 고치시고 살리시는 생활건강법이다. 라파요법은 금세기 최고의 의과학자들이 집중연구하고 있는 면역학(Immunology, 免疫學)이다. 쉽게 활용해서 건강하게들 사시기 바란다.

김현일 목사

사랑진교회 담임

의료법인 한세의료재단 대표이사

미국 GPBS 교육학박사(Ed.D.)

에베소말씀사역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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