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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여선교회여! - 정동일

 

교단의 가슴에

영롱한 무지개의 꽃을 피운

선교와 교육과 화합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이 땅에 침례교회,

거대한 생명의 힘찬 줄기를 이어 온

침례교 여선교회여

 

그 빛나는 공로와

복되고 귀한 사명을 감당한

선교의 열정과 사역은

침례교의 산 증인으로서

이 땅 신앙인의 용기와 기개로 피어나리니

겸손하게 그러나 담대하게

그 사명을 이어가라

 

침례교 여선교회여!

이제 21c 침례교 역사의 새 장을 열어가라

새로운 도약의 이정표를 세워가라

침례교는 부른다

그대 침례교 여성들의 아름다운 꿈과

셈세한 사랑의 역사와 빛나는 지혜와

지극한 정성과 미래의 혜안을 가지고

침례교 새날의 복된 시대를 열어가라

 

이 세상의 모든 역사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뀌어 지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드실 새로운 창조가

온 우주를 덮고

온 우주의 피조물이 그 앞에서

찬양을 드리는 그 날까지

 

정동일 목사는 한밭교회 담임목사로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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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