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회(박장용 목사)는 지난 8월 3~5일 2박 3일간 새인천교회(김기덕 목사)에서 지방회 연합 중고청 수련회를 개최했다. “나도 잘하는 게 한 가지는 있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매년 지방회가 연합회 다음 세대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고 결단하는 자리로 마련되고 있다.
개회예배는 엄태윤 목사(사랑)의 사회로 권병구 목사(주찬양)의 대표기도, 지방회장 박장용 목사(성산)가 “성공에 이르는 습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장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습관에 따라 인생의 성공여부가 결정된다”면서 “성공적인 신앙인이 되기 위해 특별히 감사하는 습관을 가지며 내 집보다 못한 수련회 환경이지만 감사하며 기뻐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자”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의 주 강사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강사로 나선 MCnet대표로서 26년간 CCC간사로 사역하고, 청년의 뜰 운영본부장이며 현재 가까운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이승제 목사가 주 강사를 맡았다.
첫째 날 ‘나도 잘 하는 한 가지는 있다’ 란 본인의 저서의 책 제목의 설교에서는 본인도 잘난 것이 없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렇게 쓰임 받고 있듯이, 학생들도 희망을 잃지 말고 주눅 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찾아 개발하라고 했으며, 둘째 날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 시간을 가졌다. 함부로 성을 남용하다가 더 큰 비극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진정하고 성숙한 사랑이 올 때까지 잘 간직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 이번 성회 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 김윤곤 트리오가 간증과 찬양으로, 김성찬 목사(오감성경사역연구원)는 신약성경의 내용을 재미있는 여러 가지 게임을 하면서 아주 쉽게 설명했다.
또한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 조은숙 자매와 서수지 자매는 학생들이 어떻게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야 할지를 간증을 통해 나눴고, 특히 동성애 강사로 나선 홍현희 사모는 동성애자 두 명의 사래를 통해 아주 적나라하게 자료를 보여주며 동성애의 심각성을 깊이 알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수련회는 침신대 출신의 사역자들이 많은 활약을 했는데, 이정인 전도사가 레크리에이션을 김동진 전도사와 찬양팀들이 찬양 인도를, 침신대 재학생들 여러 명이 봉사로 와서 각기 조장을 맡아 진행을 도왔다.
그밖에 새인천교회에서 장소를, 지방회 목회자들이 스텝으로 지방회 사모들이 한 끼 식사를 그리고 여러 교회에서 간식 후원 등으로 함께 했다.
이번 수련회 진행을 맡은 지방회 체육청소년부장 엄태윤 목사는 “비록 처음 맡은 성회이지만 훌륭하게 치를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지방회 목회자들과 스텝으로 수고한 침신대 학우들과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공보부장 백승웅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