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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목회자자녀 영성캠프 열기 후끈

자녀됨의 ‘회복’ ‘누림’ ‘권세’ 선포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박종철 목사) 목회자자녀(PK) 영성캠프가 268명의 목회자 자녀가 등록한 가운데 지난 1월 3~5일 2박 3일간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페트라홀에서 열렸다.
“자녀됨의 회복, 자녀됨의 누림, 자녀됨의 권세”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목회자 자녀로서 영성을 성장하고 회복하며 자녀되는 권세가 선포되는 자리였다.


여는 예배는 총회 청소년부장 권태웅 목사(안면중앙)의 사회로 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하나님만 바라보자”(히11: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종철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여러분들은 누구보다 말씀을 많이 듣고 집중해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며 “우리가 하나님께 집중해야 하나님 안에서 힘을 얻고 위로를 받는 자들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 모든 것이 다 나옴을 믿기에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앙인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여는 예배 후 최일호 전도사의 레크리에이션으로 참석자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PK영성캠프에는 김형민 목사(빛의자녀들)와 윤대곤 목사(연세중앙)가 저녁 집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김온유 목사(높은뜻), 이복문 목사(장유수정), 장종택 목사의 특강, PK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이국운 교수, 구세영 강도사, 노동준 전도사 등이 순서를 맡아서 섬겼으며 강찬 목사의 찬양 콘서트 등으로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박종철 총회장은 “목회자 자녀로서 복음 안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바라보는 시간은 적은 것 같다”면서 “이번 영성 캠프가 침체된 우리의 영성에 회복이 이뤄지고 세상풍조 문화에 편승하지 않고 묵묵히 영혼을 살리는 일에 전념하는 이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자녀들에게 연세중앙교회가 10만원 상당의 선물을 후원했으며 일부 교회들의 후원을 받아 총회가 숙소와 식사, 간식 등을 제공했다.


대전=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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