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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미준 지역교회 섬김 사역 전개

대전, 부산, 대구서 지역세미나 가져



침례교미래를준비하는모임(침미준)은 지역 목회자와 교회의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대전과 부산 그리고 대구 지역에서 각각 세 차례의 지역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지역 세미나는 대전 새누리2교회(안진섭 목사)에서 열린 “요한계시록 지도자 세미나”로 60여명의 목회자, 전도사, 사모가 참석한 가운데 4월 1~2일 양일간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그동안 요한계시록에 대해 많은 갈증을 가졌던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경기지역에서부터 경남지역에 이르기까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와서 1박 2일 동안 열의를 가지고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세미나를 수료한 참석자들은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요한계시록이 눈에 확 들어왔다”면서 “드디어 계시록에서도 안식을 얻게 됐다. 교회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귀한 자료를 제공해 준 것 같다”고 전했다.


두 번째 지역 세미나는 부산 영안교회(박정근 목사)에서 “강해설교의 실제”란 주제로 지난 4월 9일 소그룹 세미나로 진행됐다. 16명의 목회자 한 명 한 명이, 직접 설교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석자들은 강해설교의 중심사상을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명료한 아웃라인을 작성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았으며, 본인이 작성한 설교문의 중심사상과 아웃라인에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직접 교정받을 수 있었다.


세 번째 지역 세미나는 새대구교회(황일구 목사)에서 “새가족을 위한 복음의 능력”이란 주제로 새가족을 위한 실제적인 지침들과 영혼 구령의 열정을 담아냈다. 대구 지역 세미나는 지난 4월 15일 55여명의 목회자, 전도사, 사모가 참석한 가운데 영혼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성령의 능력을 회복하게 만드는 귀한 도전의 시간이었다.  


침미준은 “목회에 있어 실제적인 경험과 내용을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역세미나가 앞으로 침미준의 다양한 사역을 섬기며 헌신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송우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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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