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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총회장 고흥식 목사

침례신문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총회 제1부총회장 고흥식 목사(영통영락, 사진 왼쪽)는 지난 3월 16일 서울 오류동 총회회관 침례신문사(사장 신철모 목사, 사진 오른쪽)를 방문, 지령 1,000호를 축하하고 침례신문 발전을 위해 후원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고흥식 목사는 “침례신문의 역사적인 지령 1,000호를 맞아 언론으로서 어려운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점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침례신문이 교단의 바른 목소리를 담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철모 목사는 “뜻깊은 마음을 담아 신문사 발전을 위해 흔쾌히 후원을 해주신 고흥식 목사님과 영통영락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더욱 복되고 기쁜 소식을 전하기위해 열심을 다해 뛰며 보도하는 언론이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이송우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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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