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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회관 3월 월례예배

오류동 총회회관 직원 월례예배가 지난 3월 15일 4층 식당에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배재인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 주관으로 열렸다.

 

서용오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명철수 목사가 대표 기도하고 서용오 목사가 성경봉독 한 뒤 총회 직원들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조원희 총무가 “하나님 부도 내지 말자”(엡1:15~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조 총무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대해서 우리는 부도나면 안 된다”며 “날마다 ”영적으로 더 하나님이 충만해지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아멘의 신앙으로 언제나 하나님을 고백하고 시인하며 경험하는 충만한 삶을 살자“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영적생활도 작은 것에서 소홀해지면 부도나는 것이니 언제나 하나님과의 영적교류를 이루고 하나님의 자산이 많아져서 하나님의 그 풍성하심과 그 놀라운 사랑을 경험하는 우리가 되자”고 권면했다. 설교가 끝난 뒤 △민족의 화해와 통일 특히 탈북자 인권 △세계선교에 리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2,855개 가입교회의 부흥 △교단 총회 기관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한 후 사회자의 광고에 이어 군선교후원회 양회협 목사가 축도하고 모든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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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쁨’ ‘생명의 능력’
사랑하는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기독교한국침례회 모든 교회와 목회자 여러분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부활절을 맞이해,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과 생명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이 나라, 그리고 온 세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입니다. 부활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요, 어둠을 이기고 미래를 여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동시에 부활은 멈춰선 시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변화의 능력이며, 낙심한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는 희망의 시작입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의 위기 속에 놓여 있으며, 그 여파는 고유가와 경제적 불안으로 이어져 각 나라와 가정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적으로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