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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 제16회 국제선교콘퍼런스 개최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프로그램 진행


글로벌국제선교교회연합(회장 정윤명 목사, GIM)는 지난 830일 미국 산호세 폭스워티침례교회(돈 포가트 목사)에서 미국과 주요 국가 민족교회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국제선교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그의 영광을 만민 가운데 선포할지어다”(96:3)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모임이 아닌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모임으로 전환해 진행했다.

 

콘퍼런스 참석교회는 미국과 한인교회, 중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루마니아, 파키스탄, 에티오피아, 이스라엘과 특별히 아랍지역 교회들이 함께 하며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위해 함께 말씀을 나누고 기도했다.

    

 

이번 콘퍼런스 대회장 정윤명 목사는 가상공간에서 여러 민족이 함께하면서 더욱더 각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할 수 있었다면서 각 지역의 선교 보고 속에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는 선교 사역에 여전히 성령의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교대회는 주강사인 릭 더스트 박사(게이트웨이침례신학교)의 주제 강의와 주요 선교지 선교보고, 합심기도, 선교전시, 메시지 선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이 함께 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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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