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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총회장 메시지>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 다시 힘 있게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얻고, 같은 부르심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시 용기를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가 걸어갈 사명의 길은 함께 기도하며 함께 격려해야 할 위대한 여정의 길입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침례교단의 따뜻한 연대와 믿음의 격려를 깊이 경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비록 모든 목회자 부부가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전국 3500여 침례교회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모든 동역자들이 기도와 소망을 담아 이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그 마음이 이곳 평창에 모여 더 큰 은혜의 물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이번 강원도 평창에서의 시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돌아가는 발걸음마다 새로운 믿음과 결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귀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계를 바라보지 말고, 한계를 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상황에 머물지 말고, 상황 너머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손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역과 가정, 그리고 앞으로의 걸음 위에 새 힘과 새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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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는”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성료
2026 목회자 부부 영적성장대회가 지난 4월 20~22일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목회의 새로운 영적 도전인 AI 활용, 목회자 영적 각성의 특강, 사모의 심리적 안정과 찬양으로 힐링하는 시간 등 목양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한 시간이었다. 개회예배 전 사전 세미나는 미래목회와 함께 하는 AI 활용 목회 세미나로 문을 열었다. 이날 침례교 청년 연구소 소장 박군오 목사는 AI 목회 프롬프트를 활용해 목회 사역에 접목하는 사례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115차 총회가 의뢰해서 진행한 침례교 다음세대 현황에 대한 백서를 공개하고 이를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박군오 목사는 “AI를 접목한 사역들이 날로 확장되면서 목회자들이 이에 대한 활용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목회의 상황과 환경이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AI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의미에서 교회 사역과 목회 사역을 돕는 조력자로 나아가 동역자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목사는 침례교 다음세대와 관련해 총회가 진행했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