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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그말씀 그대로-9

윤영철 목사

한아름공동체교회

 

에베소서 1장 9절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환경과

사람을 보는 안목이

달라져야 합니다.

내가 중심이 되어서

헤아리는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 안으로 들어가서

나와

환경과

사람의 형편을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눈이

더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말씀 밖에서

혹은

말씀 언저리에서

머뭇거리는 삶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혹은 말씀 위에서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을

무한히 반복해야 합니다.

때가 되면 반드시

그간 이해할 수 없었던

이모저모들이

선명하게 깨달아지고,

심히 어렵고 힘들게만 여겨졌던

교훈과 명령들이

오늘과 내일을 위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안내로

믿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일상을 통해서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더욱 진하고 강하게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여,

이즈음에도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무엇을 따라가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이미 열어주신 눈을

‘또 다시 어둡고 흐르게 만들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열어주신 눈을

‘더욱 밝고 맑게 만들고 있는지’를

정직하게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전혀 아니라면

담대히 내려놓고 비워내게 하소서.

이것이 정말 확실하다면

끝까지 품고 인내하게 하소서.

더해진 안목으로!

참 그리스도인답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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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돌봄 목회’ 해법 모색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2월 2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돌봄 목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사회복지 정책 속에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목회적 방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총회가 주최하고 공약이행위원회(전도부, 교육부, 사회부)가 주관해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미래교회 목회세미나’의 둘째 날 일정이다. 첫날 창업목회(더크로스처치)에 이어, 둘째날은 2026년 시행을 앞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교회의 실제적인 사역 적용점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부 경배와 찬양, 2부 주제 강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원중앙침례교회 찬양팀의 찬양에 이어,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강단에 올랐다. 최 총회장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엡 3:20~21)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시대가 어렵다고 하지만, 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유일한 하나님의 능력이 있는 곳”이라며 “목회자들이 현실을 보며 영적 패배주의에 빠지지 말고, 매일 새벽 무릎으로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