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총회 위기관리위 가순권 위원장 선임

 

우리교단(총회장 김인환 목사) 위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월 6일 총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신임위원장에 가순권 목사(도마동, 사진 왼쪽 두번째)를 선임하고 주요 위원회 사업들을 논의했다.


이날 위기관리위는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와 수도권 집중호우, 경주․포항지역 힌남노 태풍 피해에 대한 활동 등을 보고하고 향후 교단 내에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해 총회 사회부와 협력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집행할 예정이다. 이어 위원회 임원은 신임위원장에 가순권 목사를 서기에 이재혁 목사(예수인) 등을 선임했다.


신임 가순권 위원장은 “전임 위원장 구자춘 목사가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열정을 다해 재난을 입은 교회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며 “나의 소망은 교단 교회가 재해재난에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하고 중보하는 일이지만 어려움이 생긴다면 보다 신속하게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지원방안을 총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회기 참으로 많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역자들에게 총회와 위기관리위원회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기관리위원회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