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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차 사모총회를 다녀와서

 

2013610-11일은 마음으로 큰 행사란 인식을 하고 기도로 준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린제일 먼저 나의 일년 계획표에 총회 날짜를 기록하며 모든 일들은 총회를 중심으로 미룰것은 미루고 당길것은 당겨 일처리를 한 다음10일날 아침.. 섬에서 나오시는 사모님들과 함께 갈 사모님들은 차 한대로 부산으로 출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시는 사모님도 계시고 해운대란 영화속 부산을 상상하며 부산이 어떤도시인가? 차 안에서는 시끌시끌가 보신분들조차 자신있게 부산을 설명하는 분이 없을정도로 생소한 도시우물안 개구리들은 바깥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우물안을 떠날수 없었듯이

 

진도라는 우물에서자유로이 도시를 여행할수 없는 위치의 사모님들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교회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움직일수 없는 우리들하지만... 이번 부산으로의 출발은 허락된 자유”, “허락된 쉼을 가지는 기분으로 다들들뜬 기분들이었다.

 

주님도 구름 기둥을 준비하시고 바람도 살랑살랑 우리의 여행을 기라고 한듯장장 6시간이란 긴시간 차 안에 갇혀있었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다.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반갑게 맞아주시는 임원진들과 사모님들 강석원 목사님의 은혜의 말씀과 격려사, 안진섭 목사님의 명강의는 정말 유익하였다. 준비한것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다 전달해 주지못해 안타까워 하신 박장옥 목사님 건강을 위하여 강의는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강의 여서 좋았다.

 

또한 맛있는 식사와 간식사모님들의 마당에선 아름다운 찬양과 워십등.. 사모님들의 끼가 아낌없이 발산이 되고 하하 호호하며 박수치는 동안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고긴 여정이었지만 늦은 시간까지 눈이 말똥말똥...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다음날을 향하여 잠자리에 들고기대 또 기대 했던 김사라형선 사모님의 강의 또 다른 사모님들의 강의와 간증들을 듣고 싶었으나 섬 사모님들의 비가오고 풍랑이 일것이라는 뉴스로오늘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으로 조금 일찍 자리를 뜰수 밖에 없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다시 진도라는 우물속으로........ 다음 총회때는 끝이 날때까지 참석해 봅시다.

 

우리도 다른 사모님들처럼 우리의 멋진 달란트를보여줍시다 약속하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거룩한 소명자 침례회 사모라는 주제처럼 우리 모두는 한동역자의 울안에서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였다.

 

우리는 그냥 편한 마음으로 갔다 왔지만 순간순간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며 수고해 주신 모든 동역자 사모님들에게 감사 하며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이순미 사모

백동교회 / 전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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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