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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 전남 조도서 미션 2000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강중침)는 지난 7월 24~29일 5박 6일간 전남 진도군 조도 지역 7개 교회와 외도의 4개 교회와 강중침 성도와 사역자 270여 명이 연합해 ‘미션 2000 조도 선교’를 진행했다.


강중침은 지난 2003년 첫 선교축제를 진행해 왔으며 2008년은 교회 성도 2000명이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물질로 후원하는 헌신자를 세우는 ‘오퍼레이션 2000’을 선포했다. 그리고 지난 2022년 12월 2066명의 선교 후원자가 세워지면 ‘오퍼레이션 2000’을 달성하고 2023년 최병락 목사는 2000명의 성도를 선교지에 보내는 ‘미션 2000’을 선포했다.

 


최병락 목사는 “2000명의 성도가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 올려드리기 위해 주님께서 주신 지상대명령을 수행하고자 한다”면서 미션 2000의 첫 출발지로 국내 땅끝인 전남 조도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최 목사는 “하나님께 조도 선교에 대한 마음을 우리에게 주셨기에 이제 교회 전 구성원이 한 마음으로 조도교회연합회와 함께 걸어갈 것”이라며 “‘미션 2000’이 달성되면 ‘미션 3000’을 선포하고 이후에는 ‘미션 10000’을 선포해 전 성도가 움직이는 교회가 선교적 교회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도 선교는 2023년 초부터 조도 선교에 대한 준비 기도와 사전 답사, 70여 일간의 릴레이 금식기도로 준비했다. 조도는 부속도서가 많은 지역적 특성으로 복음 전파가 쉽지 않아 10%의 복음화율이 불과한 지역이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로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조도 내 20여 교회가 있지만 스스로 자립하기 어려운 실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강중침은 조도교회연합회 소속 교회들을 선교 거점으로 선정했다. 거점교회는 상조도교회와 상조도순복음교회, 나배도교회, 주님사랑교회, 곤우교회, 조도순복음교회, 조도중앙교회의 본도 내 7개 교회와 옥도교회와 관사도교회, 소마도교회, 청등도교회의 외도 내 4개 교회를 정했다.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교팀은 조도에 도착해 팀별로 의료와 뷰티, 이미용 선교를 비롯해, 콘서트, 바자회, 조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을 진행했다. 전도 사역은 길가와 밭, 바다를 누비며 만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거점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전도 대상자를 찾아 축호 전도를 펼쳤다.

 


이와 함께,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한 특수팀 전도도 활약했다.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경로잔치를 베풀고 치과와 통증의학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민들에게 이미용을 제공하고 복음을 전하거나 길거리 버스킹, 연령별 캠프를 열었다.


조도 선교팀은 조도면민 전체를 대상으로 조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초청집회와 조도 노래자랑을 열었다. 또한 참석자에게 냉장고와 건조기, 제습기 등의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금요성령집회와 힐링콘서트에서 최병락 목사는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사6:1~13)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복음의 불모지인 조도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이 땅에 주님의 역사를 감당하고 있음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며 “하나님이 이사야를 부르셔서 사용하셨을 때, 귀하고 영광스러운 사역을 하기 전에 하나님의 놀라운 부르심에 응답해 생명걸고 나아간 모습을 기억하며 우리 또한 힘써 나아가는 신앙이 되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 조도 선교를 통해 교인이 한 명도 없던 교회에 새신자가 등록하고 축호 전도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결실을 맺었다. 


한편 강중침 미션2000은 조도 뿐만 아니라 미국 뉴멕시코지역 인디언 캠프와 LA얼바인중앙교회, 캄보디아 등에서도 진행됐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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