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동북부지방회 정기총회

중동북부지방회(회장 안영철 목사)는 지난 10월 30~31일 루이빌한인교회(안영철 목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중동북부지방회는 켄터키, 인디애나, 오하이오, 미시건 등 4개의 주가 연합으로 모이는 지방회로 연 4회 모임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특별히 한인침례교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가 참석했다. 루이빌한인교회는 2024년 한인교회 43차 정기총회 장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루이빌 한마음교회가 정성껏 준비한 환영만찬을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진 후 지방회 총회에 앞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오완기 목사(데이튼 아가페)의 찬양 인도, 이용원 목사(신시내티 글로리)의 기도 후 강승수 목사가 “하나님이 맡기신 이웃을 사랑하라”(눅 10:25~37)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정환 목사(블루밍턴한인)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지방회 총회가 시작됐다. 


지방회 총회는 회칙 수정에 관한 건(목사 시취에 관해), 지교회에 대한 건을 다뤘고, 2024년도 지방회를 이끌어 갈 지방회 임원선출이 있었다. 신임원으로 회장 오문환 목사(체리힐), 총무 오완기 목사, 서기 최승오 목사(클리블랜드중앙)를 선출했다.


둘째 날,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신임회장 오문환 목사의 사회로 내년 총회에 대한 회의를 시작했고, 총회 총무 강승수 목사는 정기총회 장소로 호텔과 교회를 소개했고, 지방회와 함께 의논한 후 최종적으로 여러 부분에서 총회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호텔을 총회 장소로 결정했다. 또한, 어떤 분과들로 총회를 준비할 지와 필요한 재정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강승수 목사는 “이번 지방회 모임을 위해 수고해 준 루이빌한마음교회 성도들과 지방회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내년 제43차 총회를 위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는 중동북부지방회를 통해 은혜롭고 멋진 총회가 준비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한다”며 감사와 기대의 뜻을 전했고, 지방회 회원들도 “내년 정기총회가 기대되는 것은 4개 주의 연합인 중동북부지방회가 섬기게 된다는 것이다. 작지만 이미 연합으로 모이고 준비하는 만큼 내년 총회가 기대된다”며 인사했다.             

미주=채공명 목사



총회

더보기
증경총회장 지덕 목사, 총회에 카니발 차량 기증
우리 교단 30대 총회장을 역임한 지덕 목사(강남제일 원로)가 지난 2월 11일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에 카니발(하이브리드) 승합차를 기증했다. 지덕 목사는 “그동안 총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헌신이 차량 기증이 되는 것 같아 이번에 사재를 털어 기증하게 됐다”면서 “총회가 3500여 침례교회를 다 방문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사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중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왕이 민의를 듣는 것처럼 총회장으로 동역자들이 목소리에 귀기울일 때, 우리 교단은 반드시 성장하고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지덕 증경총회장의 마음이 이 차량에 담겨 있기에 총회가 교회와 목회 동역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총회가 돼서 변화와 희망을 이뤄내는 115차 총회가 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덕 목사는 65차 정기총회에서 30대 총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975년 9월부터 1976년 8월까지 교단을 대표해왔다. 또한 지 목사는 1998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6대 대표회장으로 한국교회에 침례교 위상을 높이 세우는데 이바지했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법인 이사장,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