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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복음화’ 군경선교 사역에 협력하자

군경선교회 선교 동역의 날 행사 진행

 

우리교단 군경선교회(이사장 정백수 목사, 회장 서용오 목사)는 지난 11월 28일 대전디딤돌교회(임성도 목사)에서 ‘군경선교 동역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군경선교를 주관하는 군경선교회가 청년선교와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품은 ‘비전2030실천운동’을 함께 진행할 군종목사와 군선교사, 군선교동역교회, 후원교회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비전을 선포하고 기도하며 침례교회 안에서 군경선교의 기치를 다시 일으키자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를 시작으로 2부 비전선포, 3부 군경선교회의 날, 4부 기도회 순으로 진행했다.


1부 감사예배는 군경선교회 이사 이종봉 목사(신남)의 사회로 113차 총회 군경부장 고보람 목사(새울림)가 기도하고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의 성경봉독, 인도네시아 선교훈련팀이 특별찬양한 뒤, 우리교단 이종성 총회장(상록수)이 “힘써 해야 할 일”(히 10:23~25)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비전2030 실천운동’ 공동기도문을 함께 낭독했다. 공동기도문은 △국군장병을 믿음의 군대로 복음화 통일 조국 건설 실천 △대한민국 청년들의 십자가 군병 사역 △교회의 비전2030 실천운동 사명 감당 등을 담았다. 이어 엄기용 목사(화곡제일)의 축도로 1부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비전선포는 군경선교회 이사 정원근 목사(갈보리)의 사회로 침례교 비전2030 추진위원장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가 비전20230에 대한 취지와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여주봉 목사는 “기존의 비전 2030은 군과 지역교회를 연결하는데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군과 캠퍼스가 연결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 군교회와 군부대, 협력교회가 함께 해야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경선교 사역에 대해 영상을 시청했다. 침례교 군목단장 이석곤 목사는 “침례교 군인교회 과제와 전망”에 대해, 총회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사무총장 안동찬 목사(새중앙)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메시지를 선포하고 이종호 군선교사에게 군선교 비전2030을 표창하고 한빛군인교회의 현황을 영상으로 시청했다. 이어 비전2030의 표어인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100만 장병을 군인교회로!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10만 장병을 침례교회로!”를 외치며 오전 행사를 마무리했다.


친교와 오찬(오찬기도 윤문용 목사)을 나누고 오후는 군경선교회의 날 행사로 시작했다. 군경선교회 이사 최영윤 목사(청주)의 사회로 군경선교회 이사장 정백수 목사(온누리)와 회장 서용오 목사가 인사하고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군종목사와 군선교사, 진급자와 군목후보생 합격자에게 표창과 격려의 시간을 가지고 정기후원교회(61교회)와 장기후원(18교회, 2개 지방회, 2개 기관), 경향교회(타교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경선교회 이사장 정백수 목사는 “후원 동역에 함께 한 교회들이 앞으로 시시때때로 군경선교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이 사역에 참여할 것”이라며 “군경선교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청년선교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경선교회는 미남침례회 해외선교회를 비롯해 5개 교회(새인천, 영강, 오송봉산, 주바라기, 죽림)와 동역 협약식을 진행한 뒤, 우리교단 증경총회장 배재인 목사(서머나)와 임성도 목사가 축사하고 은혜재단 이사장 유관재 목사(성광)가 영상으로 축하했으며 군인전도부를 창설한 양승태 장로(대전중앙)와 군경선교회 직전 이사장 정재홍 목사, 전 이사 신광식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4부 기도회는 군경선교회 이사 김현석 목사(한돌)의 사회로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총무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의 종식과 대한민국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광정교회 정희량 목사) △1004 군인교회들 가운데 교단 14명 군종목사와 46명의 군선교사, 중앙경찰학교가 힘있게 장병과 경찰들을 교회로 인도하기 위해(세미래교회 조성완 목사) △군경선교회가 동역교회와 함께 민족복음화와 통일한국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희망교회 배태복 목사) 합심으로 기도하고 전 군경선교회 회장 한일정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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