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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로잔대회 한국교회지도자 초청 설명회

 

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 유기성 목사)는 지난 6월 17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한국교회지도자 초청설명회를 개최했다.


25개 교단 지도자와 로잔대회 한국준비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모임은 4차 로잔대회의 개요와 로잔의 역사, 이번 4차 로잔대회의 의미와 특성 및 준비과정을 설명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준비위 공동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성은 목사(지구촌)는 “로잔은 1970~1960년대에 일어났던 세상의 시대적인 아픔에 답을 했다. 50년을 맞이하는 희년 가운데 로잔이 다시 복음으로 시대적 과제에 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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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