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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충남·세종연합회 목회자부부 체육대회 성료

종합우승에 천안지방회 글로벌지방회 2위, 홍보지방회 3위

 

침례교 충남세종연합회(대표회장 조운하 목사, 수석부회장 박상기 목사, 사무총장 신상현 목사)는 지난 6월 13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4 충남·세종연합회 목회자 부부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지역 13개 지방회가 참석한 이번 체육대회는 배구와 족구, 사모볼링과 공동체 3종 경기, 원로목회자 윷놀이 등을 진행하며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자리가 됐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박상기 목사(금마)의 사회로 연합회 증경회장 장동훈 목사(개화)가 기도하고 연합회 대표회장 조운하 목사(산정)가 환영사 및 말씀을 전했다.


조운하 목사는 “서로 화합하고 양보하고 서로 손을 잡고 이끌어가는 시간이기를 바라며 선의의 경쟁으로 승패와 경기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체육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장 직무대행·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와 보령시 김동일 시장이 연합회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축사했으며 연합회 증경회장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증경회장 조용남 목사(한뜻)가 △교단의 연합을 위해 기도하고 연합회 사무총장 신상현 목사의 광고, 대전시침례교연합회 회장 박주현 목사(낮은자)와 경기도침례교연합회 수석부회장 이병천 목사(지구촌사랑)가 인사하고 후원금을 전달한 뒤, 교단 52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성웅 목사(천안 원로)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실내체육관에서 배구를 시작으로 족구장에서 족구, 지하 볼링장에서 사모 볼링을, 오후에도 배구와 족구, 사모볼링과 원로목회자 윷놀이, 공동체 3종 경기(발양궁, 제기차기, 고깔세우기) 등을 진행했다.


폐회예배는 연합회 사무총장 신상현 목사(남면중앙)의 사회로 연합회 증경회장 문장득 목사(장은)가 △12개 지방회의 발전을 위해 연합회 증경회장 김석종 목사(한빛)가 △각 지방회 아프신 목회자와 사모를 위해 기도하고 연합회 직전회장 조용호 목사(칠산)가 말씀을 전한 뒤, 연합회 사무총장 신상현 목사가 성적발표 및 시상을 진행했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 천안지방회(회장 김병곤 목사)가, 2위에 글로벌지방회(회장 이강희 목사), 3위에 홍보지방회(회장 조재연 목사)가 차지했다.


시상 이후 연합회 증경회장 이기덕 목사(성환)의 축도로 폐회예배를 마치고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보령=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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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