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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싱 강릉’에서 ‘블레싱 코리아’로

강릉시기독교연합회 9.1 총동원 전도주일 진행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 김용철 목사, 사무총장 하현철 목사, 강기연)가 지난 9월 1일 강기연 소속 전체 교회가 함께 하는 총동원전도 주일집회를 진행했다.


강릉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월 강릉 복음화를 위해 ‘블레싱 강릉, 강릉을 전도하자’를 선포했다. 또한 강원도동계청소년올림픽은 ‘선교올림픽’이라 외치며 전세계 다음세대에게 복음을 전했다. 강기연은 지난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시작으로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 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했으며 지난 2월에는 강릉지역교회 청소년동계수련회, 3.1절 기념예배와 부활절연합예배 등을 드리며 전세대가 ‘블레싱 강릉’을 위해 함께 협력했다. 


이를 위해 교단적으로 강기연을 지원하며 후원했다.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목사)를 시작으로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 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 하나엘교회(김형철 목사), 월드베스트프랜드(차보용 목사) 등이 물품과 차량, 후원 물품 구입 헌금 등을 감당하며 강릉지역 복음화에 일조했다.


특히 강기연은 교단을 초월해 지역교회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다양한 연합 사역을 감당해왔다. 강기연 회장 김용철 목사(새능력)는 “복음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강릉지역에서 일부 교단과 일부 교회 중심을 초월해 모두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감당하는 동역자의 입장으로 협력하고 있다”면서 “특별히 2024년은 올림픽을 시작으로 지난 9월 1일까지 복음 선포의 여정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9월 1일 오전, 강릉지역 교회들은 총동원 주일예배를 드렸다. 각 교회별로 그동안 각 교회별로 노방전도와 지역전도, 태신자 작정주일, 중보기도팀 운영, 특별기도회를 진행했다. 강기연은 9.1 총동원주일 행사 설명회와 태신자 작정을 위한 연합집회, 10회의 전도성회, 집중 전도관련 설교 공유, 매주 금요일 연합 전도집회 등을 전개하며 개교회 복음 전도 사역을 지원했다. 특히 태신자에게는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제공해 9월 1일 총동원주일에 교회에서 함께 예배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용철 목사는 “강릉지역 교회가 복음으로 하나가 되면서 놀라운 복음 결실이 맺어졌다. 장기결석했던 가정에 다시 교회에 다시 나오기도 했으며 15년 동안 복음을 접했지만 관심 조차 없었던 기업체 사장이 스스로 예배에 참석해 자신의 죄를 회개하기도 했다”며 “새능력교회는 52명이 반석감리교회는 65명의 영혼이 다시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고자 등록했으며 그 외에 여러 교회에 수많은 이들이 복음의 문을 열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오전 각 교회별 총동원 주일예배를 드리고 오후 2시는 각 교회들이 연합으로 모여 강릉장로교회(이상천 목사)에서 ‘구원데이(9.1DAY)’ 연합집회를 진행했다. 강기연 사무총장 하현철 목사와 영동극동방송 김혜미 PD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행사는 멘토크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강기연 회장 김용철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찬양사역자 김누리 자매와 강릉중앙감리교회 로뎀찬양대, 소프라노 안미정 자매, 반석감리교회 코람데오 워십팀, 영동극동방송 찬양팀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이어 새가족 축복의 시간과 경품추첨의 시간을 가지고 이상천 목사의 축도로 연합집회를 마무리했다.


김용철 목사는 “블레싱 강릉은 복음화율 10% 미만의 복음의 불모지에서 복음의 도시로, 생명의 도시로 세우기 위한 강릉지역 교회의 사명이며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이후 침체된 교회가 다시 희망을 갖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블레싱 강릉’이 ‘블레싱 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하며 복음 선포의 사명을 감당하는 연합기관이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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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