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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2025년 시무예배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1월 2일 강의동 페트라홀에서 2025년 시무예배를 드렸다.


권영주 학생처장의 사회로, 김종걸 목회연구원장이 대표로 기도한 뒤, 피영민 총장이 “너의 지팡이를 드려라”(출 4:10~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영민 총장은 “애굽의 왕자로 살던 모세는 애굽 사람을 죽이고 애굽을 떠나며 명예, 재물 등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며 “하나님은 그런 모세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통해 하나님의 이적을 보이셨으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나오도록 일하셨다. 모세와 같이 우리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만 의지하자”고 전했다.


이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선미 과장과 대전시 유성구 관학협력유공상을 수상한 최성민 직원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여식 후 오찬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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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